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교부 (문단 편집) == 역사 == ||<-6> {{{#fff '''외교부 MI의 변천사'''}}} || ||<-1> [[파일:외교통상부 MI(1998-2004).svg|width=100%]] ||<-1> [[파일:외교통상부 MI.svg|width=100%]] ||<-3> [[파일:외교부 MI(2013-2016).svg|width=100%]] ||<-1> [[파일:외교부 MI.svg|width=100%]] || || '''1998.02 ~ [br]2004.12''' || '''2005.01 ~ [br]2013.03''' ||<-3> '''2013.03 ~ [br]2016.03''' || '''2016.03 ~ [br]현재'''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외무부 {{{-2 (1948.7.)}}} || || ↓ || || 외교통상부 {{{-2 (1998.2.)}}} || || ↓ || || '''외교부 {{{-2 (2013.3.)}}}''' ||}}} [[2013년]] [[박근혜]] 대통령 취임 이후 [[외교통상부]]의 '통상' 부분이 [[지식경제부]]를 폐지하고 신설된 [[산업통상자원부]]로 이관되고, 이에 따라 외교통상부에서 외교부로 변경되었다. 당시 [[외교통상부]] 측에서는 '외교'와 '통상산업'이 서로 유기적으로 업무를 처리한지가 벌써 10년이 넘었다며,[* 외교와 통상을 같이 처리하는 나라는 [[호주]]와 [[캐나다]]가 있는데, 외교부가 통상분야를 가져올 때 이 국가들의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한다. 그러나 대다수 국가들은 외교부와 통상부분이 분리되어 있다. [[미국]]의 경우에도 외교를 담당하는 [[국무부]](연방)와 통상을 담당하는 통상대표부(USTR,대통령직속)를 두고 있다.] 이번 결정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차관 및 해외 순방 중이던 장관이 중도 귀국하여 사태 진화에 나서고 있다. 한편 지식경제부는 정보통신 부분의 업무를 [[미래창조과학부]]에게 이관하는 대신, '통상'부분을 이관받아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반응.[* 舊 산업자원부 출신 공무원들의 숙원이 예전 상공부때 분리되어 외무부로 넘어간 통상 관련 업무를 재이전하는 것이었다.] 당시 외교부 본부 인원이 900여 명 그중에 통상분야 소속이 150명 정도로 외교부 입장에서는 결코 적지 않은 인원인 셈이다. 추후 외교부 복귀를 원하는 인원은 외교부 복귀를 보장했다. [[박근혜 정부]] 이후 새로이 들어선 [[문재인 정부]]에서는 통상업무를 다시 외교부로 이관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17052449471|발표]]하여 [[외교통상부]]가 부활하는가 싶었지만, 개정안에 대한 심의 중 산업통상자원부에 차관급 통상교섭본부를 설치해 통상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무역정책과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내용이 바뀌어 그대로 [[산업통상자원부]]로 남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