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교부/비판 (문단 편집) ===== 2017년 ===== * 2017년 7월, 주 [[에티오피아]] 대사관에서 외시출신 남자 사무관이 계약직 여직원을 성폭행하여 본국 소환되었다. 대사까지도 성추행 소지가 있는 행동을 했다고 하며, 강경화 장관은 격노했다고 한다. 이로써 외교부 쇄신 작업은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 2017년 9월, 외교부 간부가 [[https://www.segye.com/newsView/20170917002500|여자는 열등]]하다는 망언을 했다. 기사 내용을 보면 알다시피 ''''여자는 [[개돼지]]''''라는 뜻이다. --제4의 [[나향욱]]--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조사 결과 해당 발언의 '''맥락은 성차별적인 의도가 아니라 여성 외교관들의 약진에 대한 평가'''였다는 것. 여담으로 이 때 외교부장관은 한국 최초의 여성 외교부 장관인 [[강경화]]였다. 외교부는 성차별은 아니지만 공무원의 품위유지 의무 위반이라는 이유로 징계를 결정했다고 한다. 본래 사건의 양상과는 정반대로 문제가 된 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244948|#]] 1차 조사 과정에서 형평성의 원칙도 지키지 않았다고 하며, 심지어 발언 논란 당사자와 일했던 10여 명의 '''여성 직원들이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