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교부/비판 (문단 편집) ===== 2022년 ===== * 2022년 8월 3일, [[미국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패싱 사건]]으로 외교 의전 논란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해당 문서 참고. * [[일본제철 강제징용 소송]]에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167658?sid=102|대한민국 외교부가 대법원에 미쓰비시의 자산 매각명령 판단 보류를 요청해달라는 의견서]]를 내 논란이 크게 일었다.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80724|'강제동원' 미쓰비시 중공업, 대법원에 자산 매각명령 판단 보류 요청 - 법률신문]] * 2022년 10월 18일 카타르 현지 한국 대사관의 국경일 행사에 [[주 카타르 대한민국 대사관의 탈레반 인사 초청 논란|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의 인사가 공식 초청받아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탈레반 정권이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칫 국제사회의 오해를 살 수 있는 일이지만, 외교부는 대사관 측의 '단순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politics/amp/2022102029197|#]] * 외교부 공무보조직원이 [[방탄소년단]] [[정국(방탄소년단)|정국]]이 떨어트리고 간 모자를 '''1,000만원에 판매'''한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외교부 직원의 정국 모자 횡령 사건]]으로. [youtube(LLIr_DnAtZU)] * 2022년 12월 26일,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정부로부터 한국 기업들의 기부금으로 배상금을 변제받는다고 통보를 받아 비판이 일어나자 외교부 측은 정해진 바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48875?sid=1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