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국어고등학교 (문단 편집) === 현재 === 부동의 1위 [[대원외고]]와 [[대일외고]], [[명덕외고]], [[한영외고]]를 통틀어 일명 '''4대 외고'''라 하며, 외고 대입실적에서 최상위권을 이루고 있다. 이 네 개 학교들은 모두 [[서울]] 소재에다 학교 배후에 엄청난 교육열을 자랑하는 동네가 있으며, 전국적으로 유명한 학원가가 모여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예컨대 대원외고 & 한영외고 - [[강남8학군]] & [[명일동]][* 대원은 소재지만 한강 이북일 뿐 기반은 사실상 강남이다.], 대일외고 - [[중계동]]([[은행사거리]]) & [[성북동(서울)|성북동]], 명덕외고 - [[목동(서울)|목동]]. 이들 외고들은 학생들의 수준이 여전히 높고 다른 과목의 [[내신]] 따기가 훨씬 빡세다. 대체로 학과가 많은 편이라 전공어 내신이 타 외고들에 비해 빡센 편이다.[* 학과가 많아질수록 한 과당 정원은 적어지고, 그에 따라 상대평가로 내신을 산출하는 고등학교의 특성상 전공어 내신은 빡세질 수밖에 없다.] 수시 체제 역시 잘 갖추어져 있고, 내신 성적 대비 합격률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외에도 [[서울외고]], [[이화외고]]와 [[경기도]] 소재의 [[수원외고]]와 [[고양외고]], [[경기외고]], [[안양외고]], [[과천외고]] 등도 대학 진학 실적이 좋은 편이다. 고양외고는 일산 신도시 후곡 & 백마 학원가, 안양외고와 경기외고, 과천외고는 평촌 학원가를 기반으로 성장했다. 다만 몇몇 외고들은 동네 일반계고보다도 대학 실적이 아쉬운 경우도 있다. 외고 입시 제도의 변화로 2011학년도 입학생부터 영어듣기시험을 폐지하고 [[영어]] [[내신]] 성적과 [[면접]]으로만 학생들을 선발하고 따로 시험을 보는 학교도 있으며 선발하는 인원수도 대폭 감소했다. 이런 이유에서 지방 외고들의 지원률이 급감해, 심지어 미달이 되었던 학교도 있었다. 지금도 서울 지역의 외고들과 지방의 몇몇 외고들은 수준 차이가 존재한다. 2010년대 후반부턴 수도권 외고도 인기가 시들시들 해졌다. [[서울외고]]와 [[이화외고]]도 미달이 났고 지방의 외고들도 경쟁률이 1.XX인 경우가 대다수이다. 2021학년도 전국 30개 외고의 입학경쟁률은 정원내 평균 '''1.04대 1'''을 기록했다. 지방으로 갈수록 이러한 현상은 더 심각하다. 학령인구감소와 4차산업혁명의 도래에 따른 이과 선호, 외고, 자사고, 국제고 폐지 정책 등 굉장히 복합적인 이유들로 보인다.[* 단 외고 폐지 논란은 2022년 이주호 교육부장관에 의해 종결되었다.] 다만 부산외고는 1.7대1로 올해 전체 외고 중 신입생 경쟁률 1위를 기록했다. 250명 모집에 425명이 지원했다.지난해 0.99대1(250명/247명)보다 지원자가 178명 늘며 경쟁률이 대폭 상승한 모습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