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국어고등학교 (문단 편집) === 개요 === 가장 많은 외국어 학과가 개설되어 있는 곳은 [[대일외고]], [[대전외고]], [[청주외고]]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과, 베트남어과 중 7개 언어가 개설되어 있다. [[대일외고]]와 [[대전외고]] 외에 다른 메이저 외고들은 스페인어랑 러시아어 중 하나가 없다.[* [[서울외고]]도 영어과의 부전공어를 포함하면 이에 해당한다.] 학교마다 다르긴 하지만 [[영어]]과, [[일본어]]과, [[중국어]]과의 3개국어는 거의 모든 학교에 개설되어 있는 편이며[* 물론 전공어-영어 형태가 아닌, 제1전공어가 영어인 영어-전공어 형태로 영어-중국어과, 영어-일본어과만 개설한 학교들도 있다. 위에서 언급된 지방 외고들이 대개 그렇다.][* 영어는 무조건 해야 한다는 의미로 영어과를 안 만드는 학교도 있다. 과거 한영외고가 그러했다. 대일외고의 경우에도 오랫동안 영어과가 없었다. 정확히 말하면 러어과와 서어과가 사실은 영어가 제1전공어.], 그 외에는 [[프랑스어]]과, [[독일어]]과, [[러시아어]]과, [[스페인어]]과 등이 주로 있다. [[아랍어]]과와 [[베트남어]]과가 2011년부터 각각 울산외고와 충남외고[* 4기 입학생들부터 적용된다. 즉, 3기 학생들까지는 베트남어를 자신의 전공으로 선택할 수 없는 것이다.]에 신설되었다. 단 울산외고에는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과가 없고 충남외고에는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과가 없다. 외국어고등학교인 만큼 법적으로 정해진 해당 과정의 [[외국어]] 수업 시간은 꼬박꼬박 챙겨야 한다. 전공 외국어 수업의 경우 일주일에 거의 10시간에 달한다. 일주일에 수업이 5일이니, 하루에 전공어 수업이 두 번 이상인 것. 2012년 현 3학년 기준으로 일주일에 평균 8차시 2011년 입학생들부터는 외고의 특성을 살린다는 명목 하에 전공어 시수가 더 증가한 학교도 많다. 예를 들면, 2011년에 입학한 서울외고 18기 '''영어과''' 커리큘럼에는 한 주당 부전공어인 [[독일어]] 시수가 영어 시수보다 많았다. 독일어가 8단위, 영어가 6단위. 2010년부터, 외국어고등학교 지원시 해당 지역 소재 중학교 출신만 지원할 수 있는 지역 제한제가 도입되었다. 단, 해당 지역에 외국어고등학교[* 전국의 모든 외국어고등학교가 특목고로 지정되기 이전의 각종학교 시절에 일반고로 전환되면서 사라졌다.]가 있었다가 오래전에 사라진 [[광주광역시]]와 애초부터 외국어고등학교가 없는 [[세종특별자치시]]는 예외로 한다.[* 서울시내에서 가장 교통이 불편하다는 [[금천구]] 학생들 또한 비슷한 문제를 겪어서, 대일외고와 명덕외고의 기숙사 건립 이후 이 두 학교로 많이 간다. 강남권 학생들이 상당수인 대원외고 진학은 극히 희귀한 케이스다.] 또한 울산외고 아랍어과와 충남외고 베트남어과는 일부 정원을 전국 단위로 모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