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모지상주의(웹툰)/비판 (문단 편집) === 주인공들 및 작품 전체의 도덕성 결여 문제 === 물론 작품 자체가 [[학교폭력물]]에 가까워짐에 따라 시원시원한 스토리 전개를 위해선 어느 정도 인물들의 도덕성을 희생할 필요가 있긴 했다. 이를테면 정의의 사도에 가까운 바스코도 동료를 위해선 필요 이상의 폭력을 휘두른다던지 하는 식으로 사이다를 주는 건 어떤 의미로는 필요할지 모른다. 동료가 맞고만 있는데 말리기만 하거나 경찰에 신고하는 캐릭터가 나오는 작품을 무슨 재미로 보겠는가? 또한, 왕오춘 같은 경우는 도덕성 자체가 없는 듯이 묘사되었으나 작품 내에서 계속해서 그에게 비난을 해 왔으니 그의 행동이 어느 정도 납득이 갈 수 있다. 그러나, 그렇다 하더라도 캐릭터들의 도덕성 결여가 비판을 받거나, 개연성을 해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이태성과 이진성 같은 캐릭터의 선을 넘은 행위와 함께 그들의 일진 행위가 크게 처벌받지 않는 것에 의해 '저런 행위가 용납된다'고 받아들여질 수 있는 점, 주인공인 박형석을 절대선에 가깝게 묘사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범죄를 방관하거나, 본인이 저지르기까지 하는 것. 자세한 것은 인물별 비판 항목 참조. 이에 의한 문제는 개연성을 훼손하는 한편, 미성년자도 보는 웹툰으로써 부적절한 묘사이기도 하다. 2020년대 이후로는 4대 크루 에피소드가 본격화되며 일해회가 최종 보스로 떠오르고 나머지 4대 크루 멤버들이 전부 선역화되었는데, 이로 인하여 조폭미화라는 비판을 받기도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