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왕내제 (문단 편집) ===== 기타 ===== 《한원》에서 "백제는 연호 대신 [[육십갑자]]를 사용한다"라고 한 기록 및 고구려[* 특히 고구려는 최소한 4세기 말 [[광개토대왕]] 시기부터 독자적인 연호를 지녔기 때문에 4세기 중엽부터 전성기를 구가하던 [[백제]] 또한 자체적인 연호를 지녔을 가능성이 있다.]와 신라가 독자적인 연호를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삼국사기 등에서 누락 되었다는 점에 착안해서 백제 또한 자체적인 연호를 갖고 있었으며, 대외적으로는 육십갑자를, 대내적으로는 연호를 사용했다는 주장이 있다. 이러한 학설들은 백제가 외왕내제를 칭했다는 학설에 힘을 실어준다.[* 이 경우 4~5세기 대외교류의 상징인 [[칠지도]] 명문의 '태▨(泰▨)'가 독자적 연호였을 것이라는 학설은 [[한성백제]] 이후에 연호를 폐기하고 육십갑자를 사용했다는 가설을 전제로 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