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격기 (문단 편집) == 현재 ==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Russian_Air_Force_Mikoyan-Gurevich_MiG-31BM_Pichugin-1.jpg|width=100%]] || [[파일:5e71f54bgy1gb6nmhtf81j20m80eadhf.jpg|width=100%]] || || 러시아의 요격기, [[파일:러시아 국기.svg|width=21]] [[MiG-31|MiG-31BM]] || 구상 단계에서 끝난 초장거리 요격기, [[파일:소련 국기.svg|width=21]] [[Tu-161]] || 최신 전투기는 절대다수가 다목적 운용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다. 미국 폭격기를 막아야 하는 특수성 때문에 요격기로 개발된 [[MiG-31]]마저 순수 요격 임무뿐 아니라 [[Kh-47M2 킨잘|킨잘]]을 탑재한 대함/대레이더 공격 수단으로 활용한다. 이렇듯 순수한 요격기는 군용기 시장에서 사장되었다. 다만 예외적으로 중화민국군은 F-16V를 하이엔드 제공우세기로 써야할 정도로 사정이 좋지 않기에, 미라주 2000을 순수 고고도 요격기로 운용한다. 하지만 다목적성을 추구한 5세대 전투기 [[F-35]]는 지나치게 많은 기능을 집어넣으려 개발 기간이 장기화되고, 성능을 타협하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경향에 다소간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또한 2010년대 이전에는 공대공 전투 능력에 집중하지 않더라도 스텔스 능력을 통해 제공권을 확보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 이후에 미국은 러시아와 중국이 각각 [[Su-57]]과 [[J-20]]을 개발하여 스텔스기를 갖추게 되었다. 때문에 [[NGAD]]로 통칭되는 미군의 6세대 전투기는 F-35 개발 때까지는 비교적 타협적[* 항속거리는 미 공군이 가지고 있는 다수의 [[공중급유기]] 세력을 후방에 배치하거나, 각지의 미군 기지와 동맹군의 협조를 받아 지속적으로 작전할 수 있게 하려고 했고, 기동성은 스텔스 성능과 공대공 미사일의 결합으로 [[BVR]] 전투로 처리하거나, 근거리에서도 적이 미처 발견할 수 없는 상황에서 격추해버리는 전투안을 구상했다. 하지만 잠재적 적국들도 스텔스기를 개발하여 미 공군의 후방으로 침투할 수 있는 능력이 확보되었고, 근거리에서도 적외선 탐색 추적 장비([[IRST]]) 기술의 발전으로 스텔스 전투기가 확실한 우세를 확보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없게 되었다.]이었던 항속거리와 기동성 강화에 방점을 두는 등, 과거 요격기의 형태와 다소 가깝게 기획되고 있다. 물론 다목적 실현에 한계를 느낀 탓이니 요격기와 같은 선에서 볼 수는 없지만 말이다. 미 공군의 [[PCA]]는 공중 우세 및 방공 돌파 플랫폼이다. 공대지 작전은 F-35와 B-21에 맡기고 PCA는 호위를 담당으로 역할을 나눌 예정이다. 다목적성 추구를 지양하고 공대공 전투 능력 강화에 집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