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괴워치/퀘스트 (문단 편집) === 선우의 요괴 찾기 === 선우(칸치)가 같이 박물관에 가자고 약속을 해서 산들바람촌(소요카제 힐즈)에 있는 선우네 집에 간다. 근데 이상하게도 '''선우 집에 B랭크 록이 걸려있어서 요괴워치 랭크를 B로 올려야 한다'''. 지난 챕터에서도 공사장 앞에 록이 걸려있었긴 했지만 평범한 인간인 선우 집에 웬 잠금이 걸려있으니 좀 황당하다. 남주인공 때와 여주인공 때의 초반부 전개가 조금 다르다. 여주인공 때는 선우와 처음부터 박물관에 가겠다고 약속을 하고 입장권을 선우네 집에서 받아가는 식이지만, 이와는 반대로 남주인공 때는 '선우네 집에서 게임이나 해야지' 신나해하면서 가다가 선우가 마침 박물관 입장권을 받았다고 박물관에나 가자고 하는 식이다. 여주인공 때는 위스퍼가 "단둘이서 박물관이라니 요즘 초등학생은 조숙하네요"라고 농담을 거는데, 세라는 얼굴 한번 안 붉히고 "후후, 그런 거 아니야."라고 쿨하게 반박한다(...). --오오...-- --좋아하는 사람이 [[윤민호(요괴워치)|따로있다는]] 의미인가?-- 2층에 있는 선우를 만나면 박물관으로 간다. 어차피 박물관에 가자고 미리 얘기가 되어놓은 거 같은데 처음부터 박물관 앞에서 보지 좀 의아한 부분. 하지만 앞서 말했다시피 남주인공으로 플레이하면 게임할 걸 생각하고 왔다가 갑자기 입장권이 생겨서 급 박물관에 가게 된 거라서 집에 들렀다가 가는 게 아귀에 맞다. 여주인공일 때는 괜히 헛걸음한 기분이 들지만...[* 결국 정사는 민호 쪽이기 때문에 생긴 문제인 듯하다.] 이 때까지는 입장권이 있어야 박물관에 들어갈 수 있지만 이후엔 표 같은 거 없어도 박물관에 들어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 이후에서도 입장권 같은 건 필요 없는 것이다. 박물관의 전시품들을 보고 나서[* 전시품에 대한 반응 역시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이 서로 다르다.] 1층으로 가면 선우가 이 곳 박물관에서 밤에는 [[박물관이 살아있다!]] 같은 일이 일어난다며 밤에 다시 보자고 말한다. 밤에는 문이 잠겨있어서 들어갈 수 없지만 운외경이 나타나서 그걸 통해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박물관 안에는 영화에서 자주 보던 그 빨간 적외선 탐지기가 보이는데 운외경을 통해 요리조리 지나가면 2층의 꽃병에서 자료보관실 열쇠를 찾을 수 있다. 선우는 그 사이에 '''박물관 보안 시스템을 해킹해서'''-- 요즘 초등학생 무섭네 -- 적절한 때에 적외선 탐지기를 꺼준다. '''<보스전>''' 자료보관실 열쇠를 이용해 보관실에 들어가면 웬 갑옷이 혼자서 움직이고 있고, 물론 물리쳐야 한다. 보스 이름은 무시시무사(亡霊武士道, 보레이부시도). 가운데를 공격하면 갑옷이 깨지면서 웬 생쥐가 나오는데, 그 때만 데미지가 들어가므로 그 때 신나게 때려줘야 한다. 주의할 점이 있다면 체력이 어느 정도 깎였을 때 얼굴이 빛나면서 칼을 두 자루 들게 된다. 공격도 이도류가 되면서 세지므로 조심하자. 이후 운외경이 친구로 들어오면서 마을 곳곳에 있는 운외경을 포탈처럼 쓸 수 있다. [[WoW]]의 그리폰과 마찬가지로, 처음 가는 지역에는 운외경을 클릭해서 발견해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운외경의 위치는 [[운외경]]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