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괴워치/퀘스트 (문단 편집) === 두근두근 담력 테스트! === 여름 축제가 열리고 축제를 즐기고 있는 중에 주인공 일행은 학교에 담력시험을 하러 가자고 한다. 축제가 열리고 있는 울창산 사원(오오모리 신사)에서 내려와 학교로 들어간다. 그런데 학교로 들어온 순간 갑자기 주인공을 제외한 세 명이 어디론가로 사라져버리고 만다. 처음 구하게 되는 건 기웅. 기웅이는 해골양(카라카라상)한테 잡혔는데 5학년 2반에 떨어져있는 갈비뼈를 가져다주면 기웅이를 풀어주고 주인공과 친구가 된다. 기웅이가 과학실 인체 해골을 옮기다가 갈비뼈를 떨어뜨려버렸다는 듯. 그 다음 음악실에 가면 선우가 잡혀있고 인기많총(모테모텐)이 피아노를 치고 있는데 선우가 놀라기는커녕 '''"피아노를 너무 못 쳐서 그게 신경 쓰인다"''' 같은 반응이라 인기많총이 열받아하고 있었다. 도서실에서 악보를 구해다주면 인기많총이 피아노를 잘 치게 되고 선우는 그제서야 "흠, 자동재생인가보군" 하고 납득한다. 마지막으로 찾게 되는 건 세라/민호. 세라/민호는 희한하게도 남자 화장실에 잡혀있는데, 기웅, 선우와는 달리 이빨거미(鬼くももん, 오니쿠모몬)이라는 거대한 거미 요괴한테 붙잡혀있는 상태. '''<보스전>''' 이 보스는 발을 먼저 공격해서 떨어뜨리고, 떨어졌을 때 배가 드러나면 배를 공격하는 게 포인트. 불속성이 약점이니 해당 속성 기술을 가진 요괴를 데리고있다면 좀 수월하다. 거미줄과 독 공격으로 빙의를 자주 거니 정화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여야 할 수 있다. 보스를 무찌르면 다 같이 옥상에 올라가서 축제 불꽃놀이를 보면서 챕터가 끝난다. '''이때 이무기도 뒤에서''' ~~주인공들을~~ '''바라보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