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괴워치/퀘스트 (문단 편집) === 마을의 결계를 지켜라! === * 슬래시 다음 부분은 여주인공으로 진행했을 때 등장 NPC. 삼각공원에서 세라(후미카)/민호(케이타)를 만나기로 약속을 했으니 공원으로 향한다. 어쩐 일인지 별로 기운이 없어보이는데, 알고 보니 나불할멈(바쿠로바) 때문에 임서윤(사토코)/이운용(히데퐁)한테 심한 소리를 해버려서 사이가 틀어졌다는 것. 서쪽 강변에 가서 나불할멈과 얘기하면 나불할멈과 동료가 된다. ~~이때까지는 싸워서 이기기만 하면 동료가 되지만 앞으로는 그렇게 쉽지 않다...~~ 이야기 도중에 나불할멈이 주인공에게 들러붙는데, 주인공의 속마음은 요괴와 엮여서 아주 불만으로 가득찬 모양... 이걸 들은 위스퍼가 옆에서 충격먹었다. 친구가 되고 나서 나불할멈의 힘으로 세라/민호가 솔직한 마음을 얘기하게 해서 친구와 화해하게 된다. 나불할멈의 얘기에 따르면 요력이 흘러넘쳐서 자신도 모르게 날뛰었기 때문이었는데, 수상한 회사원을 본 적이 있다는 걸 듣고 조사를 해보기로 한다.[* 여기서 시간이 늦었기 때문에 일단 다음날 조사를 하기로 하는데, 스토리상 다음날은 반드시 비가 온다. 참고로 이후로 요괴워치로 시간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십자키 ↑를 누르면 일반 시계와 요괴워치를 전환할 수 있다. 낮인지 밤인지만 중요하기 때문에 시계는 많이 볼 일이 잘 없고 보통은 요괴워치로만 다니게 되지만.][* 다만 아침까지 잠을 더 자게 되면 다시 맑아진 상태로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게된다.] 우체국에서 수상한 회사원으로 둔갑해 있던 음침까마귀(네쿠라마텐구)를 물리치면 결계가 부서진 탓에 최근에 나쁜 요괴가 늘어났다는 사실을 알고 결계를 고치러 간다. 장소는 다음 두 군데. 1. 꿀꿀은행의 돼지 석상. 고치려고 하면 샘새가 나타나 덤벼든다. 2. 진달래 시민회관의 석비. 고치려고 하면 떡강쇠가 나타나 덤벼든다. 제일 마지막 결계는 초등학교에 있는데 그 결계를 조사하면 첫 보스 삼두구렁이(미츠마타노즈치)가 등장한다. '''<보스전>''' 머리가 세 개 달린 뱀인데, 머리 한 개당 일정 이상의 데미지를 받으면 눈을 번뜩 뜨거나 혀를 내미는데 혀를 내민 쪽은 공격할 수 없고, 눈이 약점이기에 집중 공격하면 그제서야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눈(혹은 입)을 닫고 있을 때는 체력이 '''아예''' 깎이지 않는 것이다. 쓰러뜨리면 보스가 마지막 발작을 하는데 이 때 [[이무기(요괴워치)|이무기]](오로치)가 나타나서 주인공을 구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