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그사론 (문단 편집) === 3단계 ===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800?cb=20090503013456.jpg|width=100%]] || >'''요그사론: 죽음의 진정한 얼굴을 보아라! 다가오는 종말을 느껴라!''' 간단히 요약하면 요그사론을 죽이면 된다. 2단계에서 뇌에 입힌 피해는 고스란히 요그사론의 피해가 되어 있다. 보호막이 걷히고 생명력이 30% 남은 요그사론은 다시 수호자들을 소환하며 저항한다. 3단계에서는 보호막이 사라지고 요그사론을 직접 공격할 수 있다. 요그사론은 크툰과 같이 직접 공격은 전혀 하지 않으나 광기의 시선이라는 기술을 사용한다. 이는 2단계의 요그사론 머릿속에서 봤던 그 '원한'과 똑같은 기술로, 요그사론이 미친듯이 웃으며 요그사론을 보는 모든 캐릭터에게 피해를 입히고 이성을 잃게 한다. 요그사론을 보지 않으면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치유사는 아예 등을 돌리고 치유하면 되고, 공격 담당은 열심히 두들겨 패다가 요그사론이 웃으면 머리를 휙 돌리면 된다. 계속 불멸의 수호자들이 등장하는데, 이놈들은 생명력에 비례해서 공격력이 늘어난다. 초기 증가분은 '''1620%'''이며, 생명력이 10% 줄어들 때마다 180%씩 줄어든다. 이 공격력은 생명력이 회복되면 다시 올라가는데, 수호병들이 직접 생명력 흡수를 사용하거나 요그사론이 암흑 강화[* 수호병 하나를 대상으로 지정하여, 잠시 후 대상 근처의 모든 수호병들을 치유한다.]를 사용하여 수호자들을 단체로 치유하기도 하기 때문에 빠르게 공격하여 약화시켜야 한다. 토림이 전투에 참가하고 있다면 수호병의 생명력이 1%가 되면 처리해 주지만, 토림이 없는 경우 절대 죽일 수 없으므로 수호자들이 계속 쌓이게 된다. 이 때 암흑 강화의 대상이 된 수호자를 빠르게 빼지 못하면 순식간에 피가 차서 괴물이 된 수호자들이 탱커를 찢어발긴다. 즉, 견제 사격으로 수호자를 빼내는 사냥꾼들의 집중력이 한순간이라도 흐트러지면 전멸이다. 그리고 1%짜리 수호자의 딜도 마냥 무시할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본체딜이 모자라도 계속 쌓이는 수호자들 때문에 결국 말라 죽게 된다. 즉 3페이즈는 타임어택인데, 광기의 시선 때문에 자주 등을 돌려야하기 때문에 뒤돌아선 상태에서도 안정적으로 딜을 넣을 수 있는 고흑, 암사 같은 딜러가 효과적이다. 도트는 등을 돌린 상태에서도 넣을 수 있고, 빨대형 채널링 스킬은 꽂을때만 정면을 본 다음 몸을 돌려도 끊기지 않고 들어가기 때문. 0수호자 퍼스트킬을 한 공대가 고흑을 많이 쓴 이유가 이것이다. 요그사론의 생명력이 0이 되면 지옥의 전투는 종결된다. >'''요그사론: 너희의 운명이 결정됐다. 너희와 이 작고 가련한 세상에 사는 모든 것들에게 마침내 종말이 닥친다.(You fate is sealed. The end of days is finally upon you And all who inhabit this miserable little seeding) Uulwi ifis halahs gag erh'ongg w'ssh...'''[* "내 시체의 그림자가 이 땅을 영원히 질식시킬 것이다."(The shadow of my corpse will choke this land for all eternity.)[[http://img6.nga.178.com/attachments/mon_201405/07/-1324875_536a52df9f06e.png|출처(사진)]] [[관찰자 알갈론|알갈론]] 때문에 하는 대사인 것으로 보인다. 로켄이 사망하면서 알갈론에게 이상 신호가 전달되었고, 알갈론이 응답 코드 오메가를 발동할 경우 [[울둠]]의 [[시초의 전당]]에 있는 시초 재개장치가 작동해 아제로스의 모든 생명체가 쓸려나가는데 이 때 아제로스를 장악해 세계혼을 타락시킬 계획이었기 때문. 아무튼 요그사론은 플레이어 손에 죽었으니 플레이어가 알갈론을 제압해 판테온에 오메가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막아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