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로결석 (문단 편집) == 여담 == * [[기네스북]]에 의하면 가장 큰 결석의 크기는 지름 13cm[* 야구공 지름이 7cm이니 야구공 약 8개 부피만큼 크다.], 가장 많은 결석은 172,155개이다. 2009년에 [[헝가리]]에서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1124329/Pictured-The-2-5lb-kidney-stone-size-coconut-surgeons-removed-mans-stomach.html|17cm짜리]] 결석이 나왔다는 뉴스가 있다. 다만 물리적으로 요도에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는 당연히 아니며 엑스레이 사진을 잘 보면 방광결석이다. * [[배달부]], [[집배원]], [[버스 기사]], [[택시 기사]], [[화물차 기사]], [[철도 기관사]] 등 [[운전 기사]]나 [[승무원]]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직업병]]이다. 장시간 앉아 있는 데다 화장실 갈 시간을 아끼려고 물도 잘 안 마시니 요로결석에 걸리기 딱 좋은 환경이다. * [[해병대]] 출신들이 가장 잘 걸렸다 카더라. 옛날 해병대는 훈련도 상당히 빡셌지만 [[병영부조리]]가 굉장히 심각했다. 예를 들자면 별도의 물 섭취 절대 금지, 식사로 나오는 국물만 섭취 등이 있다.[* 수분을 충분하게 섭취하지 못하는 데다가 국으로 수분을 보충해도 염분이 가득한 물이니 좋은 방법이라고 절대 말할 순 없다.] 덕분에 군대에서는 안 그래도 물을 많이 마시기가 어려운데 해병대는 더 어려우니 요로결석에 취약해지는 것. 현재는 사라져서 없겠지만, 혹시라도 이 부조리를 당하는 해병들이 있다면 바로 [[군인권센터]], [[국방헬프콜]]에 신고하자. 해병대는 그 특성상 출동이 타 군에 비해 상당히 많은지라, 후임병들에게 마음껏 물을 마시게 하면 [[오줌]]을 참지 못해 갑자기 상황이 걸려서 출동을 해야 되는데 "분대장님! 저희들 화장실 좀 다녀와도 되겠습니까?"라고 질문을 하게 되고, 결국 이 때문에 시간이 뺏겨서 출동을 제때 하지 못해 전쟁에서 진다는 게 이 악습에 대한 변명이지만, 실제로 그러다 결석증에 걸려 막상 전쟁 났을 때 아무것도 못하고 병원에 실려가 전투력 손실을 일으키는 걸 고려하지 않은 비인간적인 발상이다. 게다가 물을 못 마시면 생기는 질병이나 신체적 손실은 요로결석뿐이 아니다. 각종 전투식량과 그것의 취급, 의료 행위 또한 엄연히 전쟁의 한 부분인 만큼 백해무익이다. * 요로결석은 여름에 더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 6월부터 9월까지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그중에서도 8월에 환자가 가장 많았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6/0000066714?sid=10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