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루시카 (문단 편집) == 여담 == * 신비주의를 지향하며, 활동을 시작한지 6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아직까지 작곡가 [[n-buna]]와 보컬 [[suis]]의 얼굴이 정식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이 때문인지 [[그저 네게 맑아라|대표 곡]]의 유튜브 조회수가 2억 회가 넘고, 신곡의 차트 순위도 높은 인기 밴드임에도 [[요루시카/공연|라이브 콘서트]]가 손에 꼽을 정도로 굉장히 드물다. * 가사에 여름(夏), 푸른(青), 하늘(空), 밤(夜), 어른(大人)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온다. 작사가 [[n-buna]]의 취향인 듯 하다. * 정규 1집을 시작으로 [[콘셉트 앨범]] 형식의 음반들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작곡가 [[n-buna]]가 직접 작필한 단편 소설같은 문학적 요소가 음악과 연관된다는 점도 밴드의 특징이다. 정규 1집 「[[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두었다(앨범)|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두었다]]」과 정규 2집 「[[엘마(앨범)|엘마]]」는 에이미와 엘마라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았고, M/V들도 이들의 스토리를 풀어가고 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두었다(앨범)|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두었다]]」는 에이미라는 청년의 이야기다. 에이미는 피아노를 치며 작곡을 하던 때가 있었지만 돈이 되지 않아서 음악을 그만두었다. 그는 엘마라는 여자를 만나는데 엘마가 만든 노래를 들으며 다시 작곡을 하게 된다. '엘마'는 본명이 아니라 에이미가 준 이름인데, '에이미'라는 이름도 자신의 이니셜이라고 밝힌다. 정규 1집은 에이미가 [[스웨덴]]을 여행하면서 작곡한 노래로 이루어져 있는데, 타이틀 곡에서 그가 자살하는 것으로 끝난다. 「[[엘마(앨범)|엘마]]」는 엘마가 에이미가 남겨둔 곡들을 찾으면서 그의 행방을 따라가는 이야기로, 노틸러스 M/V에서 그가 자살한 장소를 발견하면서 끝난다. 2집은 엘마의 시점의 노래들이지만 노틸러스만은 에이미가 마지막으로 남겨둔 곡이다. 엘마는 자신 또한 에이미처럼 음악을 만들고 싶다고 결심해서 그의 곡들을 노래로 만들기로 한다. 그렇게 해서 완성한 앨범이 「나는 음악을 그만두었다」이고, 그래서 여성의 목소리로 수록되어 있는 것이다.[[https://blog.naver.com/iamddchwe/222623676805|인터뷰]]] 정규 3집 「[[도작]]」과 EP 3집 「[[창작(앨범)|창작]]」은 음악 도둑과 그의 아내의 이야기를 담았다. 인터뷰 등을 보면 [[n-buna]]가 문학에도 큰 관심을 보이는 면이 있는데 앞으로도 이러한 컨셉 형식의 앨범을 기대할 수 있을 것같다. *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직접적으로 곡을 사용하는 일은 금지하고 있다.[[https://yorushika.com/news/detail/10680|#]] [[분류:요루시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