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백남 (문단 편집) ==== [[세븐틴]] 멤버들과의 관계 ==== [[세븐틴TV]] 시절 워낙 한국어가 서툴었던지라 말수가 별로 없었으며, 카메라 욕심도 별로 없었던 듯 구석에서 [[준(세븐틴)|준휘]]와 중국어로만 이야기를 나누는 정도의 분량 밖에 없었다. 한국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꽤 오래 연습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현 시점까지 명명의 한국어가 서툰 편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세븐틴TV]] 시절에는 한국인 멤버들이나 플레디스 스탭들과 더욱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에 세븐틴에서 단 둘뿐인 중국인 연습생 준휘와의 사이가 각별했으며 항상 준휘와 붙어 다녔다. 그 밖에는 동갑내기 민규와도 친했다. 민규에게 [[https://youtu.be/j0RmG3NIG9M|자기야]] 라고 부르며 뒤에서 [[유두|특정부위]]를 공략하거나 허리를 끌어 안아 민규가 격한 반응을 보였고, 승철이 "밍밍커플" 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링크 영상에서 준휘와 [[나루토]]를 연상케 할 정도로 연습실을 오도도도 질주하며 추격전을 벌이는 명명의 모습이 무척 귀엽다. 그러나 플레디스 퇴사 후 개인 인스타그램에서도 세븐틴 멤버들과 아무런 연고가 없어 보였고, 세븐틴 팬들이 명명의 인스타에 찾아와 그 시절을 그리워 하는 댓글을 남겨도 냉담한 반응이었다.[* 사실 이건 그 팬들이 문제인 것이, 명명은 더 이상 세븐틴 멤버도 아니고 플레디스와 연도 끊긴 지 오래인데 애먼 명명에게 추억팔이 하며 구질하게 굴었다고 볼 수 있다.] 의식적으로 세븐틴에 대한 언급을 삼가는 듯 보인다. [[믹스나인]] 오디션을 통해 前 멤버 [[장도윤]]과 3년만에 재회하게 되었다. 믹스나인 방송분에서 장도윤의 분량이 거의 투명인간 급으로 삭제되어 있어 자세한 상황은 알 수 없으나 장도윤이 개인 퍼포먼스를 앞두고 겉옷을 벗은 명명을 위해 옷을 들어주고, 순서가 끝나자 대견하다는 듯 웃으며 박수를 쳐 준 것으로 보아 좋은 관계인 듯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