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정(TYPE-MOON/세계관) (문단 편집) == 상세 == [[정령(TYPE-MOON/세계관)|정령]]의 일종으로 자연의 연장격인 생명체. 실제 요정이 그렇듯이 [[페어리]]같은 형태에서부터 [[드워프]], [[엘프]]에 [[늑대 인간]]과 [[고블린]] 등 다양한 형태가 존재한다. 사실 요정과 정령의 경계는 정말 모호해서 [[모르간 르 페이(Fate 시리즈)|호수의 여인]]처럼 요정과 정령의 표기가 오가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후 밝혀지길 일반적인 정령과 요정의 차이는 인격적 의사의 유무인듯하다.[* 그런 의미에선 진조나 선인같은 수육정령들도 요정에 가까운 존재로 보인다.] 요정 또한 사역마로 써먹을 수 있지만, 성격이 까칠한데다가 이리저리 휘둘리다가 마술사가 요정에게 사역당하는 주객전도가 벌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일류 마술사가 아니면 요정을 사역마로 쓰기는 힘들다고 한다. 또한 타입문 세계관에서도 [[체인질링]] 현상[* 어느 장소에 갔다가 생긴 사고도 있고 요정이 의도적으로 인간을 납치하는 경우도 있다.]이 일어나며, 타입문의 여러 작품에서도 체인질링을 겪은 등장인물들이 몇몇 등장한다. 요정들은 전부 [[마안(TYPE-MOON/세계관)#요정안|요정안]]이라는 마안의 일종을 지녔는데, 기본적으로 감정을 파악할 수 있어 거짓말을 간파할 수 있으며, 범인류사의 요정들은 인간들의 겉과 속이 다른 모습에 질려 점점 인간 사회에서 사라져갔다. 다만, 후술할 브리튼 이문대의 경우 거의 토착 요정들에게서 이 요정안이 퇴화하게 되었는데 이에 대해서는 후술. 한편으로는 인간 중에서도 요정안을 지닌 경우가 있는데, [[Fate/Labyrinth]]의 등장 인물인 노마 굿펠로가 그 예로, 인간이 요정안을 가진 경우엔 현실과 이상향에 겹쳐있는 환상종을 직시할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