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정(가운데땅) (문단 편집) ==== [[쿠이비에냐르나|요정들의 깨어남]] ==== 나무의 시대 1050년, [[가운데땅]]의 [[쿠이비에넨]]에서 최초의 세 요정이 깨어났다. 이때는 아직 달도 태양도 없던 시대였으며 오직 [[바르다(가운데땅)|바르다]]가 심어놓은 별들만이 가운데땅의 어두운 하늘을 비추고 있었기 때문에 깨어난 요정들이 처음 본 것은 별빛이었다. 이들의 이름은 각각 이민, 타탸, 에넬이라 했다. 그들에게는 각각 선택된 배우자가 있었고, 그녀들의 이름은 이민예, 타티에, 에넬예였다. 세 쌍의 요정들은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자신과 같은 존재들이 더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은 요정들을 깨워 자신의 무리로 삼았다. 이민의 무리는 12명, 타탸의 무리는 54명, 에넬의 무리는 72명이었다. 이렇게 최초의 요정은 144명이었고, 이민의 무리는 미냐르, 타탸의 무리는 타탸르, 에넬의 무리는 넬랴르라 불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