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코주나 (문단 편집) == 커리어 == [[파일:external/ringthedamnbell.files.wordpress.com/yokozuna1.jpg|width=500]] [[일본]]에서 활동하던 요코주나는 [[1992년]]에 각본상 [[일본인]] [[스모]] 선수 기믹으로, 일본 스모의 '''[[천하장사]]''' 호칭인 요코즈나를 차용해 링네임으로 했으며, 매니저인 [[미스터 푸지]]와 함께 [[WWE|WWF]]에 데뷔했다. [youtube(/ya1Pm23-XMI)] [[WWF]] 데뷔전 영상. 등장시 폴리네시아섬 출신으로 소개되며, 항상 착용하던 발목보호대는 착용하지 않은 상태이며, 마와시도 검은색이 아닌 흰색이다. [[파일:external/scm.ulster.ac.uk/banzai.jpg|width=400]] 저 미칠듯이 육중한 거체를 그대로 살려서 [[최종보스]]급 악역으로 활동하며 [[브렛 하트]], [[헐크 호건]], [[언더테이커(프로레슬러)|언더테이커]], [[숀 마이클스]], [[베이더]], [[스캇 홀|레이저 라몬]] 같은 당대의 굵직한 [[메인 이벤터]]급 선수들과 대립을 가졌으며, 이 과정에서 1993년 [[로얄럼블]] 우승에 이어 2차례 [[WWE 챔피언십|WWF 챔피언]]에 등극했다. 30살이 되기도 전이었으니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성공을 거둔 셈.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Owen_Hart_and_Yokozuna.1.jpg]] 그러나 점차 시간이 지나고, 일본 대표로써 북미 대표로 나선 [[어스퀘이크(프로레슬러)|어스퀘이크]]와의 스모 매치에서 패한 뒤로는 점점 위상이 [[미드카더]] 급으로 점차 내려간 이후부터는[* 원래부터 오래 갈 기믹이 아니었다. 그래도 그 하이퍼 몸무게와 의외로 괜찮은 경기력 덕에 생각보다는 오래 메인 이벤터로 있었다.] 주로 [[오웬 하트]]와 태그팀 디비전에서 활동했으며, 두 차례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WWF 태그팀 챔피언]]도 지냈다.[* 이후 두 사람은 모두 1년 5개월의 시차를 두고 만 34세를 갓 넘기자마자 요절한다.] 이후 1996년 [[서바이버 시리즈]]를 마지막으로 WWF에서 자취를 감췄고[* 사실 요코주나는 이미 96년도 레슬매니아 이후로 WWF와 계약이 끝나있던 상태였지만 요코주나의 상품성과 거듭된 당부로인해 서바이버 시리즈까지 경기를 할수있도록 WWF측에서 특별히 허락을 해준것이다.], 체중을 감량하라는 상부의 지시를 일방적으로 무시한 끝에 1998년 방출되었다. [[WWF]]에서 방출된 이후 여러 인디 단체를 떠돌았으며, [[WWE|WWF]]에 다시 복귀하기 위해 무리한 체중감량을 시도했다가 몸이 완전히 망가져 2000년 10월 23일, 34살이란 젊은 나이에 급성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것이 오랫동안 정설로 받아들여졌지만 향후에 부검결과 사인은 폐부종으로 밝혀졌다. 2012년 [[WWE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지만 본인이 이미 사망했기에 그의 자녀들이 대신 수상받았다. 자녀들도 아버지를 닮아 체구가 비대한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