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코하마시 (문단 편집) == 개요 == >歩いても 歩いても 小舟のように >'''걸어도 걸어도 작은 배처럼''' > >私はゆれて ゆれてあなたの 腕の中 >'''저는 흔들흔들거리며 당신의 품 속으로''' > >足音だけが ついて来るのよ >'''발소리만이 따라와요''' > >ヨコハマ ブルーライト・ヨコハマ >'''요코하마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 >やさしいくちづけ もう一度 >'''따뜻한 입맞춤을 다시 한번 더''' >---- >'''[[이시다 아유미(1948)|이시다 아유미]]''',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 [[일본]] '''[[가나가와현]]청 소재지이자 가나가와현 [[최대도시]]'''이다. [[인구]]는 2019년 기준 약 375만여 명이다. 일본에서 [[도쿄도|도쿄]] 다음으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시 단위 [[도시]]이나, 일반적으로 일본 [[제2의 도시]]는 [[오사카부]], 제3의 도시는 나고야시로 인정받는데 이는 요코하마가 [[일본 수도권]], 그것도 도쿄 근교에 자리해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인천광역시]]와 비슷한 도시라고 할 수 있다. 인천이 부산보다 면적이 넓듯이, 요코하마도 오사카시보다 넓다. 단 아직 한국은 일본과 달리 부산이 인천보다 인구가 많긴 한데, 대신 부산의 인구는 천천히 줄어드는데 인천의 인구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기에, 인구격차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고 일본처럼 인구역전이 예측([[2000년]] 부산-인천 인구격차 120만명 >> [[2023년]] 인구격차 34만명)된다.][* 반면 제3의 도시의 경우는 일본과 상황이 거의 동일하다. 요코하마가 나고야보다 인구가 많고, 대구보다 인천이 인구가 많지만 인천과 요코하마는 수도권의 도시고 나고야와 대구는 각각 권역의 최대도시이기 때문에 인천과 요코하마가 아닌 나고야와 대구가 각국의 제3의 도시로 인정받는다. 서울-도쿄, 인천-요코하마, 부산-오사카, 대구-나고야로 대응하면 각국 내 도시의 지위가 거의 맞아떨어진다.] 그리고 일본 현지에서는 보통 '오사카'라고 하면 오사카시가 아닌 [[오사카부]]를 가리키기 때문에,[* 오사카시 이외의 오사카부 지역에서 일어난 사건도 일본 모든 언론에서는 오사카에서 일어난 사건이라 보도한다.] 오사카부 인구를 기준으로 하면 요코하마보다 훨씬 많기도 하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요코하마가 포함된 가나가와현 전체를 기준으로 한다면 이 또한 오사카부의 인구보다 많다.] 오사카시는 오사카부의 핵심적인 지역으로 서울로 치면 [[사대문 안]]과 같은 [[개념]]이다. 물론 일부 요코하마 사람들은 요코하마가 일본 제2의 도시라고 주장을 한다. [[서울특별시|서울]]-[[인천광역시|인천]]의 관계처럼 도쿄의 외항 역할을 해서 서울과 인천을 묶어 [[경인(지역)|경인]]이라 하는 것처럼 도쿄와 요코하마를 묶어 [[게이힌]]이라 하기도 한다.[* [[케이큐 전철]]의 정식명칭인 케이힌 급행전철과 [[JR 동일본]]의 운행 계통 중 [[케이힌도호쿠선]]은 그 지역명에서 따왔다.] 인천과 요코하마는 [[https://www.incheon.go.kr/IC040529|정식으로 우호결연 관계를 맺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