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화(삼국전투기) (문단 편집) === [[이릉 대전]] === 관우가 죽은 뒤 왕보와 패잔병을 이끌고 [[손권(삼국전투기)|손권]]과 전쟁을 벌이는 [[유비(삼국전투기)|유비]]에게 합류한다. 허나 육손에게 화공을 당한 뒤 군이 큰 타격을 입게 되고 요화는 장남이 손환을 막는 틈에 유비를 호위하며 탈출로를 뚫지만 도착하는 진지마다 오군이 대기하고 있거나 혹은 폐허가 되어 있자 손권군이 효정에서 화공을 실시하는 동시에 아군의 진지들을 각개격파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멘붕]]한다. 손권군의 지속적인 공격에 위기에 몰리지만 [[조운(삼국전투기)|조운]]의 구원군의 활약과 부동의 희생으로 백제성으로 들어가는데 성공한다. 백제성에 온 이후 오나라의 추가 공격이 없자 조용하다고 말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