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욕구계층이론 (문단 편집) == 한계 == 그러나 후에 클레이턴 앨더퍼의 [[ERG이론]] 등에서 신나게 까이기도 했다. 가장 주로 가해지는 비판은 다음과 같다. * 과연 실제로 모든 사람들에게 욕구가 5가지 계층의 형태로 나타난다고 봐야 하는가? * 인간의 욕구위계에 대한 이 계층화는 방법론적으로 실증적이라기보다는 임의적인 것이 아닌가? * 욕구가 충족되었다 하더라도 과연 그것이 동기유발 유인으로서의 역할을 완전하게 상실하게 하는가? * 인간의 행동을 한 가지 욕구만으로 설명하는 것이 타당한가?[* 예를 들어 공부를 하게 하는 동기는 작게는 안전 욕구에서 크게는 자아실현 욕구까지 폭넓게 작용한다.] * 인간이 욕구위계이론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는 반례도 있지 않은가?([[단식투쟁]], [[소신공양]])[* 실제로 이런 비판 때문에 자아초월 욕구가 추가되었다.] 이렇듯 욕구위계이론을 다루는 많은 분야에서는 이어져 나오는 수많은 이론의 첫 단추이자 바탕이 되었다는 가치는 인정하지만, 한계점이 명확함을 분명히 하고 핵심 이론으로 다루지는 않는다. 그러나 [[간호학]]에서는 '''매우 중요하게''' 다루며 국가고시에도 자주 출제된다. 자가간호기능이 박살난 사람들을 수도 없이 간호해야 하는지라 [[체온]], [[배설]] 같은 원초적 욕구들을 충족시키는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 생리적 욕구엔 통증, 체온, [[성욕]]이 포함되며, 성욕이 중요하게 다뤄지는 이유는 척추가 손상된 환자는 성행위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실제로 미쳐가기 때문이다. NANDA의 간호진단을 내릴 때도 '''이 욕구계층 순서대로''' 표기한다. [[진화심리학]]자들은 매슬로의 욕구계층이론이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1단계에서 5단계까지 모두 근본적으로 생존과 번식 욕구일 뿐이며 방식만 다르고 결론적으로 모든 행동이 번식과 생존의 유리함에 기여한다는 것이다.[*출처 '행복의 기원'' 서은국 저] [각주][include(틀:표절, version=31~32, source=네이버 지식백과)] [[분류:심리학]]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