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욕망일기 (문단 편집) == 특징 == 해당 작품은 [[박태준(만화가)|박태준]]의 유튜브에서 준비중인 작품으로 미리 알려졌다. 얼굴보정 에피소드에 나오는 학생들 교복이 [[재원고등학교]]인데다 일진조종기 편에선 [[이현도(외모지상주의)|이현도]]와 그의 친구들이 등장했다. 이 때문에 [[박태준 유니버스]]의 작품일 가능성이 있다. 다만 장르 특성상 [[프리드로우]]나 [[복학왕]]처럼 단순히 카메오 출연인 듯하다. 개연성이 매우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다. 주제가 특이한 탓도 있지만 대부분의 주인공들이 상식을 크게 벗어난 행동을 하다가 위기를 맞으며[* 다만 욕망의 끝을 보여주려는 주제의 특성 상 일부러 행동을 과장시킨 것일 수도 있다.] 초능력을 들킬 수도 있다는 생각이나 그에 대한 대비를 전혀 하지 않고 행동하다가 실체를 알게 된 주변 인물에 의해 봉변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점은 기기괴괴나 금요일 같은 다른 옴니버스 스릴러 웹툰과는 달리 독자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는 원인이 됐다. 특히 '1분 전' 에피소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기에 최악의 에피소드로 남았다. 세계 최고의 골키퍼 급인 사람의 집 앞에 웬 괴한이 나타난다던가, 그래서 한다는 짓이 경비도 안 부르고 도망간다던가...[* 보통 이런 수준의 고급 아파트의 보안은 상상 이상으로 철저한 편이다. 그런데 전기충격기를 든 반 나체 괴한이 아파트에 들어온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며, 들어온다 하더라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경비를 불렀을 것이다.] 에피소드의 대부분이 배드 엔딩이다. 그 중에서도 1분 전 에피소드는 너무 가혹한 엔딩이라는 평이 많다. 유일하게 이웃집 화장실 에피소드만이 해피 엔딩이다. 근데 화장실 에피소드는 정말 해피 엔딩이다. 주인공 주변 사람들은 모두 잘 되었다.[* 이 에피소드는 스릴러 웹툰보다는 로맨스 웹툰의 분위기다.] 뿐만 아니라 일진 조종기 에피소드에서 두 주인공이 친구로 남는 장면도 해피 엔딩으로 나왔다.[* 이 에피소드는 이후에 연재하는 웹툰 [[퀘스트지상주의]]와 분위기가 비슷하다. 주인공 강도롱의 성향과 행적까지 [[김수현(박태준 유니버스)|김수현]]과 유사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