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규놀이 (문단 편집) == 개요 == '야구에서 타자가 투 스트라이크 이후 계속 파울을 쳐내며[* 스트라이크 존에서 근소한 차이로 빠지면서 헛스윙을 유도하는 투구, 다시 말해 쳐도 정타가 나오지 않을 공을 쳐내면서 투수가 던질 구역을 좁히는 효과를 가져온다. 이걸 커트를 한다고 표현한다. 번트 파울은 당연히 안 쳐준다. [[쓰리번트]] 참고.] 상대 투수가 되도록 많은 공을 던지게 하는 타자의 행위. 이 상황에서 안타를 치거나 볼넷 등으로 나가면 투수는 힘이 빠지고, 멘탈이 흔들리기 마련이다. 15구 이상 넘어가면 아웃을 잡게 되어도 투수가 힘빠지는 것은 마찬가지. [[https://www.youtube.com/watch?v=s-T-AgYqxMM|이용규의 용규놀이 탑3]] 실제로 [[이용규]]는 타석당 투구수가 많은 편에 속하는 타자다. 커리어동안 타석당 투구수 1위도 여러 차례 했으며 가장 낮았을 때조차 3.9를 넘었다. [[https://m.sports.naver.com/video.nhn?id=573126|다만 주자가 있는 경우 본의 아니게 자기팀 주자의 체력을 소진시키는 팀킬 행위가 되기도 한다.]] 심지어 이 상황은 2아웃 풀카운트 상황이여서 투수가 공을 던지는걸 확인하자마자 바로 전력질주를 뛰어야 하는 상황이였으니..[* 노아웃,1아웃 이였다면 병살및 1루견제를 대비하기위해서 보고 뛸수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