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기사07 (문단 편집) == 이력 == 미술계 전문학교[* 만화에 흥미가 있어 동인지를 제작했으나 기술이 달려 포기했다.] → 회사원[* 게임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었으나 전부 탈락해 신사복 전문점에서 근무] → [[공무원]]을 거쳐서 취미로 [[동인(문화)|동인]] 활동을 하다가 현재는 시나리오 라이터로 완전히 전업했다. 《[[쓰르라미 울 적에]]》 이전에는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동인계에서 활동했다. [[NHK]]의 취재에 나왔던 모습은 영락없는 동네 아저씨. 이 방송은 한국의 환경TV에서도 방영되었는데 여기선 [[드래곤나이트]]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다. [[동인 게임]] 제작자 [[나스 키노코]]와 [[ZUN]]과 친분이 있으며 [[마에다 준]]의 팬이라고 한다. 특히 나스 키노코가 없었다면 자신도 존재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등 큰 영향을 받았다. [[동방 프로젝트]]의 경우는 구작 시절부터 플레이해왔던 고참 플레이어다. 술자리에서 나온 ZUN의 말에 따르면 원래 용기사07은 동방의 2차 창작 동인 게임(슈팅 게임)을 제작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동방 프로젝트의 2차 창작물보다는 오리지널 작품을 만들면 더욱 고평가를 받는다." 라면서 ZUN이 만류했다고 한다. 그래서 만들어진 작품이 [[쓰르라미 울 적에]]. 쓰르라미 울 적에의 원전(原典)은 '히나미자와 정류장'이라는 연극 무대 각본이라서 원래 만들려던 동방 프로젝트의 2차 창작 게임과 상관없이 작품을 만들었다고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