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덕후 (문단 편집) ==== 80~90년대 ==== 대한민국에서는 80년대 초에도 해외의 비디오 게임들이 한국 내의 매니아들 사이에서 유행했었고 일부 매니아들은 1970년도에 나온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던전 앤 드래곤]]까지 즐겼을 정도. 90년대 당시 문방구에서는 마경결전 대마수와, 드래곤 대결전이라는 [[보드게임]]도 팔고 있었다. [[존 로널드 루엘 톨킨|톨킨]]의 소설 [[반지의 제왕]]은 88년도에 [[한국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었다.[* 번역 및 기타 작업 기간까지 생각해보면 88년 이전부터 한국에서도 [[존 로널드 루엘 톨킨|톨킨]]은 알고 있던 셈.]~~한국 덕후들의 조상~~ 한국에서의 드래곤의 유명세는 70년대 ~ 80년부터 시작해 서서히 번져나간 것으로 추정 가능하다. 1996년에는 유명한 드래곤 영화인 [[드래곤 하트]]가 개봉하였고, 드래곤을 다룬 소설 중에 유명하기로 손꼽히는 [[드래곤 라자]]가 1998년에 출간되었으며, 또한 판타지 소설 장르 중 현대 [[드래곤물]]의 시초격인 [[카르세아린]]이 연재되었고, 그 팬픽으로 시작한 [[아린 이야기]] 전후로 크게 유행하게 되었다. 다른 작품들에서는 대한민국 최초로 방영된 드래곤 장편 애니메이션인 [[드래곤 리그]]와 최초 단편 드래곤 애니메이션인 [[공룡아 불을 뿜어라]]를 통해 역사가 시작되었다.[* 그 전에 방영했던 [[드래곤볼]]에도 [[기란]]이나 [[심벌]] 같은 드래곤이 등장했지만 이들은 워낙 비중이 적기 때문에 그리 큰 센세이션을 일으키진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