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동역 (문단 편집) == 역 정보 == [[1955년]] [[8월 11일]] 개업할 때에는 용안역(龍安驛)이었다. [[1976년]] [[7월 10일]]에 화물취급이 중지되었다.[* [[https://theme.archives.go.kr/viewer/common/archWebViewer.do?singleData=N&archiveEventId=0028083292#40|철도청고시 제15호]]] [[1986년]]에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용안면에서 용동면이 분리되었다. 이 역은 분리된 지역에 자리해서 1987년 4월 1일에 용동역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https://theme.archives.go.kr/viewer/common/archWebViewer.do?singleData=N&archiveEventId=0028192883#9|철도청고시 제3호]]] 그러나 줄어드는 수요를 견딜 수 없어서 [[2006년]] [[12월 1일]]부로 여객영업 중단 [[크리]]를 먹었다. 그런데 이 역 승강장이 굉장히 특이하다. [[지하철]] 역에서나 볼 법한 [[철도역 승강장의 유형#s-3.2.6|1상대 1섬식 승강장]]이다. 물론 이는 무인화와 함께 역 구내에 설치되어 있던 대피선 및 승강장을 전부 철거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러나 [[2011년]] 현재에는 그냥 역 입구와 승강장 가는 길을 틀어막아서 역 내부로 진입은 못하는 상황. 한편, 용동역의 역사(驛舍)는 1970년에 건축되었다. 비슷한 연도에 [[다산역(호남선)|다산역]], [[부황역]], [[원정역]]의 역사도 '''판박이로 같이 준공'''되어 보통역으로 승격하거나 영업을 개시하였다. 60년대 역사 건축 가이드라인과 70/80년대 건축 가이드라인 사이의 과도기에 해당하는, 그러니까 호남선에서만 지어진 셈이라 하겠다. 그런데 이들 4형제 중 열차가 서는 역은 '''단 한 곳도 없고''', 역사 또한 온전히 살아남지 못했다.(...)[* 다산역사, 부황역사는 철거당했고 이 중 다산역은 2006년 6월 23일 폐지되었다. 같은 시기에 원정역 또한 폐지되었으나 역사가 선로보수반 사무실로 사용되어 철거를 면했다. 대신 --[[클래식(영화)|영화]]에 등장했음에도 버프를 받지 못하고-- 출입구가 벽돌로 봉인당하는(..) 수난을 겪었다. 그나마 용동역이 마지막까지 [[현실은 시궁창|살아남았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