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맹족 (문단 편집) ==== [[나마하게]] (なまはげ) / 겁주귀 / 스나틀 (Snartle) ⓡ ==== [[파일:external/www.4gamer.net/051.jpg]] || '''{{{#black 랭크}}}''' || '''{{{#black 필살기}}}''' || || {{{#black S}}} || {{{#black 나쁜 애들은 어디있냐}}} || 성우는 [[미야자와 타다시]] / [[신용우]], [[홍범기]] (요괴학원) [[벼]]가 여물 때 나쁜 아이들의 집에 찾아가 겁을 주는 요괴. 게임에서는 횡단보도 신호등이 빨간불일 때 무단횡단을 5회, 10회 하면 등장해서 강제로 배틀하게 된다. 난이도가 스토리 진행도를 따라가서 초반부보다 후반으로 갈수록 강해진다. 물론 이를 역이용해 극초반에 미리 친구가 돼놓는 편법도 있다. 스토리 클리어 후 고렙이 되면 15회에 등장해서 보스배틀을 벌이는 빨간 도깨비보다 단타 대미지가 높아 까다롭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는 모양. 무단횡단을 하면 경고음과 함께 캐릭터가 잠시 굳어 좋든 싫든 신경쓰이게 만들어진데다 시야에 횡단보도 라인이 보이지'''만''' 않으면 찻길을 가로질러도 무단횡단이 아니라는 널널한 판정 때문에, 일부러 친구가 되려고 무단횡단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게임 플레이 중 한 번도 만나보지 않고 지나가는 유저가 있을 정도로 오히려 보기 힘들다. 요괴워치4에서는 더욱 널널해졌는데 기본적으로 무단횡단하는 것은 똑같으나 일정횟수 채운 상태에서 신호등 버튼을 확인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나쁜아이 어딨나아!"라는 글이 써져있는 신호등 버튼을 누르면 전투, 혼 흡수가 가능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63화(한국판 60화,북미판 67화)에서 등장. 학교 앞에서 아이들을 겁주는데 사람들한테도 보이는 요괴여서 도검 소지법 위반으로 경찰서 갔다 온 뒤 민호에게 경찰에게 잡히지 않으면서 아이들을 놀래키는 방법을 찾고 싶어서 슬프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 말을 들은 민호가 이미지 체인지 전문가인 [[불쾌족]]의 영희를 소환하고 영희의 아이디어로 겁주귀는 대스타가 되지만 정작 놀래키는 것과 관련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좌절한다. 영희가 다른 방법을 고민 할 때 관세청이 사무실에 찾아와 [[세금]]을 내지 않았다고 하며 영희와 같이 [[탈세]]로 구속된다.[* 신문에도 구속됐다고 실렸는데 지바냥 왈 다른 의미로 세상을 놀래켰다.] 그렇지만 영희는 구속이 되지 않았을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