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병(제5인격) (문단 편집) === 특수 상황 === 용병은 대개 감시자에게 무시당하기에 어그로를 끌일이 적으나 예외의 경우도 존재한다. 용병이 손절당하지 않는 때는 다음과 같다. 1. (우산의 영혼이 아닌데)텔레포트를 탄 목표지점에 용병만 있는 경우 2. 색적이 오래 걸리다가 용병을 발견한 경우 3. 존재감(특히 풀존재감)이 쌓인 상태에서 용병을 만난 경우 4. 1명 이상이 먼저 탈락하고 난 뒤에 반피인 용병을 만난 경우 이런 경우에는 아무리 용병이라 해도 쉽사리 손절당하지 않기에 최선을 다해서 어그로를 끌어줘야 한다. 강한 도주기인 아대가 있기에 풀존재감 감시자라 해도 상당한 시간을 벌어줄 수 있다는 점은 다른 구출 캐릭터들과 대비되는 장점이다. 특이 케이스로 초반에 감시자에게 첫 어그로가 잠깐 끌리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 감시자는 대부분 아대 쓰기를 유도하거나 한 대만 치고 손절할 것이기에 이때 웬만하면 아대를 적당히 아끼고 맞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용병이 처음에 한 대 맞으면 구출 순서가 꼬이기에[* 첫 구출에 반피구출을 할 시 구출이야 할 수 있겠지만 더블다운의 위험이 크기에 타 생존자가 전부 거리가 있지 않다면 6시 인격을 채택한 다른 팀원이 구출하는 게 낫다.] 개활지 해독기를 잡을땐 언제나 감시자에 대비해야 한다. 부득이하게 한 대 맞고 손절당했을 시 빨리 다른 팀원에게 가서 치료를 받고 다음 구출을 대비해야 한다. 첫 의자에 본인이 앉았다면 아대를 미리 켜두고 구출 받는 동시에 아대 컨트롤로 감시자와의 거리를 벌려내는 것도 좋다. 그러나 이 경우 감시자는 굳이 날아가는 것도 10퍼센트 느린데 잡기도 힘들고 심지어 방금 아대까지 써서 저만치 거리가 벌어진 용병을 잡을 이유가 하등 없기 때문에, 감시자가 심히 불리한 게 아니라면 구출자를 추적하려 들 것이다. 따라서 용병은 구출자가 잡힐 것을 대비해 빨리 치료를 받는 등 빠릿빠릿한 재정비가 필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