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병(제5인격) (문단 편집) === 감시자와의 상성 === * [[사진사(제5인격)|사진사]] 서로가 서로를 카운터치는 관계. 안 그래도 느린 해독 속도 때문에 게임이 질질 끌리는데 해독하기가 정말로 힘들어진다. 사진사는 외적 특성인 시공 중첩으로 1.5배의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건강한 상태에서도 2대 맞거나, 만류, 공포의 일격에 맞으면 바로 눕는다. 그리고 건강한 상태에서 용병의 사진상이 한 대 맞고 그대로 사진 세계가 끝나면 의사나 바텐더가 없는 한 용병은 그 피해를 치료할 수도 없고 한 대 맞으면 바로 뻗어버리는 빠르기만 한 깡통이 되어 극도로 약해진다. 다만 공포를 맞거나 양념이 되어 있는 게 아니라면 요셉에게도 용병은 거북한 존재다. 어찌 되었든 양념을 쳐 놓은 상태라 해도 강한 도주기인 아대가 있기에 아무런 이동기 없는 뚜벅이인 요셉에게 용병은 처음 만나면 손절해야만 하는 위험한 생존자이다. 또한 용병은 보통 생존자라면 0.5(0.25)+1.5(0.75)로 누울 것도 굳은 의지로 12초 더 버티므로 상대하기 까다롭다. * [[거미(제5인격)|거미]] 구출 심리전을 은근히 까다롭게 한다. 실 뱉기를 맞고 나면 행동이 조금 느려지는데, 자칫 공포의 일격을 맞을 경우 용병이 그 자리에서 쓰러지기 때문. 거미의 실 뱉기는 거미줄 1스택(모션속도 저하)과 0.5딜을 입히기 때문에 피해를 8초뒤에 받는 대신에 2딜(생존자 기절상태)이상의 피해를 입으면 쓰러지는 용병 특성상 위험하다. * [[광기의 눈]] 캠핑 최강캐답게 최강의 구출 캐릭터인 용병에게는 강력한 면모를 보인다. 만약 바로 붙지 못했다면 아대를 이용해 의자 건너편으로 돌진하도록 하자. 아무리 빨리가도 의자 근처에서 뛰다가 벽으로 길막히면 두들겨 쳐맞는 수가 있다. 막히기 전에 의자로 붙는게 상책. 게다가 발크는 0.5딜을 입힐수 있는 감시자이므로 공포의 일격을 맞으면 바로 쓰러진다. --발크쪽이 아대까지 예측한 고수면 그냥 잡힌 팀원을 원망해라-- * [[블러디 퀸(제5인격)|마리]] 용병에게 있어 그리 상대하기 어려운 상대는 아니다. 거울은 한 번 설치하면 그만이기 때문에 거울 설치 전까지 빠른 창틀과 판자 상호작용 속도를 이용해 인성존에서 버티다가 거울을 설치한 즉시 거울상이 없는 곳으로 아대를 치고 빠지면 될 뿐이다. 허나 구출 시 마리가 지명 수배 인격을 가지고 있다면 말이 다른데, 특히 마리는 스킬을 사용하면 의자 쪽에 본체와 용병 쪽에 거울상이 모두 존재하기 때문에 자칫하다 먼 거리에서 거울상에게 얻어맞고 의자 근처에서 마리에게 또 타격당해 손쉬운 더블다운이 날 수 있다. * [[광대(제5인격)|광대]] 전쟁 후유증 디버프 중첩에 개조드릴을 맞으면 치료를 받는 속도가 크게 느려진다. 게다가 조커의 돌진은 의자 심리전을 매우 어렵게 만들어 공포의 일격 등으로 더블다운+개조드릴+전쟁 후유증이라는 최악의 조건을 부여당하기도 쉽다. 심지어 게임에 용병이 있을 때 조커의 경우 용병의 디버프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정탐자를 채용하는 일이 잦아 여러모로 상대하기 힘겹다. 애초에 어그로 면에서도 아대를 쳐봤자 돌진으로 금방 따라잡기에 일종의 카운터이기도 하다. * [[수위 26호]], [[조각가(제5인격)|조각가]] 카운터까지는 아니지만 꽤나 힘들다. 1티어 급의 캠핑 성능을 보유한 만큼 용병도 이들을 상대로 구출을 시도하는 건 꽤나 압박이 크다. 0.5딜이다 보니 3번만 맞아도 바로 구출 실패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해독기 욕심은 버리고 가능한 빨리 의자 옆으로 붙는 것이 중요하다. 자칫하면 더블다운이 날 확률이 높은 감시자들. * [['사도']] 절대 49퍼센트 구출을 시도해선 안 된다. 고양이 때문에 용병도 구출하기 매우 어렵다. 생존자가 눕자마자 붙어서 고양이를 빼고 아대로 주위에서 뻐기다가 고양이가 사라지면[* 정말 아슬아슬하게 십자가를 세워 고양이를 모이게 한 게 아니라면 약간의 심리전을 할 여유는 생긴다.] 구출하는 것이 최고의 상황이나, 이가 불가능할 경우가 더 많으므로 오로지 파일럿의 실력에 달렸다. 팀에 선지자가 있다면 부엉이를 부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박사']], [[파멸의 바퀴]] 일단 이 둘이 상대로 나왔다면 그 판은 용병이라도 최대한 몸을 사릴 필요가 있다. 이들은 강력한 가속/돌진기를 가진 감시자이기에 아대의 의미가 퇴색되고,[* 지형지물 내에서 꺾어 몸을 숨기거나 감시자의 평타를 회피할 용도로 아대를 사용한다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 다만 본인의 실력이 부족하다면 웬만하면 안 걸리는 것이 가장 효율이 좋다.] 박사의 경우 의자에 앉히는 게 아니라 눕혀놓고 운영하는 특이한 능력상 용병의 전쟁 후유증은 최악의 상성으로 작용하며[* 다만 박사의 경우 스킬로 맞아도 평타로 맞는 느낌이 들지만(...) 전쟁 후유증 중첩은 안 쌓이기 때문에 걱정 안 해도 괜찮다.], 바퀴의 경우 가시가 아대와 구출을 모조리 씹기 때문에 풀존재라면 용병도 구출하기 힘들다. 다만 상대가 박사인 경우 좋은 점이라면 용병의 굳은 의지는 여전히 강력하다는 점이다.[* 8초씩이나 더 살아있다 보니 박사가 쫒기 어려운 위치에서 살아나거나, 박사에게 맞으면서도 해독기를 켜고, 6시로 곧 죽는 생존자를 살리고, 만류도 버텨가며 문을 따 살아나가는 강력함은 여전하다.] 그리고 용병은 박사에게 있어서도 잘 죽지 않는 생존자이기 때문에 뺑뺑이존에서 버티면 박사의 운영을 상당히 꼬아 놓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바퀴도 어그로일 땐 기본 상태에서는 급격히 낮아지는 추격 능력을 이용해 아대로 거리만 잘 벌린다면 해볼 만하겠으나, 덫이나 플래시에 한 번이라도 당해주면 그 순간 죽은 목숨이라 쉽지 않은 게 문제. 또한 바퀴는 조금이라도 어그로가 안 잡힌다 싶으면 곧바로 상태를 변환해 빠른 이속으로 순식간에 다른 생존자를 찾아내기에 여러모로 곤란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