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병(제5인격) (문단 편집) === 공군과의 역전 === || [[파일:제5인격_리퍼.png|width=300]] || || 생존자 메타에 변화를 가져다 준 [[리퍼(제5인격)|리퍼]] || 그러나 시즌5가 도래한 이후, [[리퍼(제5인격)|리퍼]]의 리메이크, 즉 안개 칼날의 재구성으로 리퍼의 기동성이 올라가 리퍼의 픽률이 감시자 계에서 1~2위를 찍었고 안개 칼날 명중-평타로 구출오는 생존자를 무력하게 쓰러트릴 방법이 연구되었다. 공군은 칼날을 맞으면 총으로 스턴걸고 구하면 된다지만 여기서 흥분을 쓴다는 창의적인 생각이 등장했고 그 말대로 처음 어그로를 감수하고 흥분으로 구출에서 게임을 터트리는 리퍼가 등장했다. 이것이 구출 터트리기 메타의 시초이며 이는 공군의 숨겨진 단점을 캐내게 되었는데, 공군은 사실 첫 어그로로 적합하지 못하고[* 아대나 굳은 의지가 없음에도 9시가 아닌 6시를 든다. 상대적으로 거리벌리기가 힘들다.] 흥분으로 무력화 시키면 일반 캐릭터와 다른 점이 없다는 것이였다. 공군에 대한 성찰은 곧 용병으로 관심이 쏠렸다. 같은 상황에서 비교해 보자면, * 공군: 어그로 약함, 그럼에도 9시가 아닌 6시. 흥분으로 무력화 시키면 구출, 어그로 최악 * 용병: 만나면 손절이라는 공식은 상식 수준임. 두대(칼날-평타, 또는 공포의 일격)를 맞아도 어거지로 구출이 가능함. 흥분이 의미 없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