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병 (문단 편집) == 용병 목록 == * '''고중세의 용병''' * [[다윗]] : [[사울]]에게 쫒겨나 이스라엘 남단에서 용병단을 운영하다가[* 이때 다윗은 이스라엘의 적인 [[블레셋]]인들을 위해서 싸우는 용병대장 노릇을 했다. 그래서 구약성경에서는 이 무렵 다윗의 행적에 대해 약간 얼버무리고 있다.] 사울 사후에 [[이스라엘]]을 접수하여 왕이 되었다. * [[욤스비킹]] * [[바랑인 친위대]] * [[노르만 기사]] * 루티에[* [[잉글랜드]]와 [[프랑스]]가 싸운 [[백년전쟁]] 때, 프랑스에서 활동했던 용병들. 주로 약탈을 노리고 참전했기 때문에 약탈을 하는 입장인 잉글랜드의 편에 서서 싸웠다. 병사들 개개인은 잉글랜드인, 프랑스인, 이탈리아인, 독일인 등 다양한 출신이었으나 지휘관들은 대부분 잉글랜드인들이었다. 이들은 농민과 교회를 상대로 무자비한 살인과 강도와 강간을 저질렀으며, 이들의 포악함에 질린 프랑스 왕실은 이탈리아나 카스티야 같은 다른 나라로 보내버리려고 했으나 제대로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들의 횡포로 인해 프랑스인들 사이에서는 잉글랜드에 대한 적개심이 높아졌으며, 결국 백년전쟁에서 프랑스가 잉글랜드를 몰아내는 계기로 작용하였다.] * [[제노바 쇠뇌병]] * [[카탈루냐 용병]][* 이름처럼 오늘날 [[스페인]] 동부 [[카탈루냐]] 지역 출신들로 이루어진 용병 부대로 원래는 [[시칠리아]]를 지배하던 아라곤 왕조가 북아프리카 원정을 하러 만들었는데, 원정 계획이 취소되면서 실업자 신세가 되었다가 전직 성당기사단 출신의 용병 대장인 루지에로가 시칠리아를 방문하자, 그를 지도자로 추대하여 [[동로마 제국]]과 용병 계약을 하여 동로마의 수도인 [[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로 이주했다. 이들은 매우 용맹스러워서 동로마를 위협하던 소아시아의 투르크족들을 크게 무찔렀으나, 너무 잔인하고 탐욕스러워서 동로마 주민들을 마구 약탈하고 심지어 동로마 황제를 위협하여 급료를 뜯어냈으나 만족하지 못하고 영토까지 달라고 윽박지르는 바람에 동로마의 반발을 사서 결국 동로마와 싸움이 벌어졌고, 그 과정에서 루지에로가 죽는 바람에 동로마 영토를 돌아다니며 미친듯이 살육과 약탈과 방화를 저지르다가 남쪽의 도시인 아테네로 달아나 그곳에 아테네 공국을 세워 지배하던 프랑스인 귀족들을 죽여 없애고 80년 동안 아테네를 지배하였다.] * [[스위스 용병]] - [[스위스 근위대]] * 헤센 용병대 * [[프리랜서]] * [[란츠크네히트]] * 콘도티에리 - 이탈리아의 용병단의 대장들로, 가장 유명한 인물로는 [[밀라노 공국]]의 상속녀와 결혼해 공작 작위를 꿰찬 [[프란체스코 스포르차]]가 있다. 그외 [[알렉산더 파르네제]]도 유명한 인물이다. * [[사이카슈]] * 아부레모노(溢物)[* 이들은 아부레모노토모(溢物共)라고도 부르는데, 14세기 일본의 남북조시대 무렵에 정해진 주인이나 영지가 없이 전쟁터를 떠돌아다니면서 난폭한 행동을 일삼았던 일본의 무사들이었다. 1370년에 나온 일본의 문헌인 태평기에 의하면, 이들 아부레모노들이 수천 척의 배를 타고 원나라와 고려의 여러 항구로 쳐들어가 명주(明州)와 복주(福州)의 재보를 빼앗고, 관청과 사원을 불태웠지만 원나라와 삼한(三韓: 고려)의 관리와 백성들이 아부레모노를 막지 못해 포구와 가까운 수십 개 지방이 모두 사람들이 못 살게 되어 황폐해졌다고 한다. 즉, 이 아부레모노들이 바로 고려말 왜구들이었던 것이다.] * 반데 네레: 이탈리아의 용병 대장인 루도비코 디 지오반니 데 메디치(Ludovico di Giovanni de Medici)가 1517년에 만든 용병 부대.[[https://cafe.daum.net/historywar/Nwp/3263|#]] * [[묵자]] -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로 많이 알려졌지만, 강력한 군사기술을 보유한 용병대를 만들어 운영한 특이한 이력이 있다. 전쟁을 일으킨 나라를 물리쳐 평화를 지킨다는 것을 목표로 하여 각지에 사람을 보내 방어전을 펼쳤다. <[[묵공]]>이라는 만화에서도 이를 제법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 [[갤로글라|갤로글라스]]: [[스코틀랜드]] 북부의 [[하이랜드]]와 서부의 [[헤브리디스 제도]]에서 [[아일랜드]]로 온 용병들이었다. 비디오 게임 [[토탈 워: 미디블2]]에서 [[아일랜드]]나 [[스코틀랜드]]에서 고용할 수 있는 용병 부대가 바로 이들[[https://cafe.daum.net/historywar/Nwp/3591|#]]. * '''근현대의 용병''' * [[식민지인 부대]] * [[세포이]] * [[외인부대]] * [[구르카]] * [[프랑스 외인부대]] * [[스페인 외인부대]] * [[플라잉 타이거즈]] * [[카자크]]인 용병 * [[로디지아군]][* 로디지아군이 용병 활동을 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고용한 용병대가 유명하다.] * Executive Outcoms [* 시에라리온 내전을 포함한 아프리카 국가의 내전에서 활동한 최초의 민간군사기업. 현대의 민간군사기업들과는 규모나 합법성 등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다] * [[블랙워터]] * [[와일드 기스]][* 상술한 로디지아군이 고용했던 용병. 5코만도로도 불린다] * [[쿠바 내무성 정보관리국 제5과]] * [[자유 시리아군]][* [[튀르키예]] 정부의 의도로 터키군 대신 파병될 용병으로 고용되어 [[리비아]],[[아제르바이잔]] 등에서 활동했다.] * [[바그너 그룹]][* 러시아의 용병조직. 시리아, 리비아, 돈바스, 수단, 말리 등 곳곳에서 활동을 하며 전직 스페츠나츠 등으로 이루어진 PMC를 표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푸틴]]의 개인 사병과 다름없는 행보로 러시아의 이너서클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