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병/창작물 (문단 편집) === 만화/애니메이션/소설 === * [[기동전사 건담 00]]에는 [[AEU]] 소속인 유럽의 소국 '모랄리아'에 존재하는 민간 군사 기업들이 등장한다. 민간 군사 기업이지만 용병의 파견, 병력의 육성, 병기 수송, 군대 유지, 병기 개발 등으로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임과 동시에 국가를 부흥시킨 기업이다. [[솔레스탈 비잉]]의 계속되는 무력개입으로 타격을 입게 되자 [[AEU]]와 함께 상호간 이익이 일치됨에 따라 군사 증강 계획을 발동시켰으나 솔레스탈 비잉에 공격을 받아 괴멸당했다. [[아리 알 서셰스]]가 모랄리아의 PMC들 중 하나인 PMC 트러스트의 용병으로 소속되어 있다.[* 그리고 이양반은 게리 비아체의 신분으로 [[프랑스 외인부대]]에도 소속되어 있다.] *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에는 화성에 '''크리세 가드 시큐리티(クリュセ・ガード・セキュリティ/Chryse Guard Security/CGS)'''라는 민간 경비 회사로 등장한다. 주인공인 [[미카즈키 오거스]]와 같은 3번대 [[소년병]]들을 위험한 임무에 종사시키고 있었으며, [[지뢰]] 설치 훈련[* 다음날은 '''[[지뢰]] 철거 훈련'''이라고 한다(!).]이라는 명목으로 소년병들을 혹사시키고 대놓고 폭력을 사용하며, 식사마저 차별[* 어른들은 [[타코]]를 비롯한 제대로 된 식단인데 반해 소년병들의 식사는 죽이나 수프로 보이는 것이 전부.]할 정도로 [[블랙기업|막장 기업]]이다. 실제로 3번대 대장인 올가 이츠카의 말에 따르면 소년병만 모인 3번대는 거의 갈구기 위한 [[동네북]] 혹은 [[총알받이]] 취급받는 상황이다. 이러한 막장 경영은 걀라르호른의 대대적인 침공으로 끝이 나고 말았다. * [[난다 난다 니얀다]]에서는 [[메롱(난다 난다 니얀다)|메롱]]이 [[니얀다]]를 이기지 못하자, [[핑코(난다 난다 니얀다)|핑코]]의 조언을 들은 [[콩이]]의 말을 전해듣고 [[타이거맨]]을 용병으로 영입, 니얀다와 싸우게 하려고 했다. 메롱이 타이거맨을 영입하려고 먹을 것을 제공했지만 타이거맨은 과식과음을 하고 돌아다니다가 니얀다에게 구원받고, 이후 타이거맨은 니얀다의 조력자가 되었다.(더 자세한 내용은 [[미이라맨]] 문서 참조.) 즉 '''[[먹튀]].''' *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주인공인 [[사오토메 알토]]나 [[미하엘 브란]]등이 소속된 S.M.S도 PMC이다. 여기서도 [[레온 미시마|PMC의 고용주]]가 나쁜 꿍꿍이를 가진 것으로 나오나, 정작 PMC의 대원들이 사표를 던지고(...) 무단이탈한뒤 선행을 한다. 결론적으로 여기선 악의 조직이란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작중 언급이나 활동 내역으로 보나 그냥 PMC의 탈을 쓴 정부군이라고 봐도 무방.-- * [[블랙 불릿]]의 민간경비회사도 PMC, 엄밀히는 PMSCS(민간군사경비회사)의 형태를 한 기업으로 가스트레아 전쟁으로 기존의 수많은 방위, 치안유지 인력이 갈려나가 이에 대한 대책으로 생겨났다. 저주받은 아이들이 그나마 나은 대우를 받으려 이니시에이터로써 들어가기도 하며(즉 [[소년병]]...아니 [[총을 든 소녀|소녀병]]이나 다름없다) , 자위대와 경찰 양쪽에서 서로 굴러온 돌 취급을 받는다(...) 그래도 자위대와 경찰보다 가스트레이아 대처 능력이 뛰어난것을 인정받아 가스트레이아 출몰현장에는 이들 없이는 누구도 돌입할 수 없다. * [[시온의 아이들]]에서는 <[[엔터프라이즈]]>라고 불리는 PMC가 있는데, 작중에서는 PMC에 소속된 직원들을 중심으로 아예 이야기가 써진다. PMC와 정식 군(軍) 사이가 아예 틀어져있다. 그렇기는 해도 카르마를 물리친다는 뜻은 같으므로 어찌어찌 합의는 조금 하는듯. --츤데레?-- 여기에서는 악의 조직은 아니다. * [[암살교실]]에서는 '군랑'이라는 정예 용병 집단이 등장하나, 리더 [[크레이그 호죠]]를 제외하고는 입지가 좁다. 그 리더마저도 중학생 30명한테 다굴당한다..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신약 3권에서는 PMC 트라이덴트가 [[미국]]의 거대 미디어 기업과 마술 조직 [[그렘린]]의 후원을 받아 [[하와이]] 제도에 침공했다! 지대함 [[미사일]]과 특수전파교란 [[전투복]]을 갖추고 [[진주만]]을 쑥대밭으로 만들었지만, 최종적으로는 패배했다. 제3차 세계대전에서 [[프랑스군]]을 지휘했던 인물이 해임된 뒤 하와이 침공 작전을 지휘했다. * [[원피스(만화)|원피스]]에서 [[버기]]가 [[칠무해]]에 올라 세운 해적파견조직도 PMC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 [[보물]]은 아니지만 고용주에게 고용된 [[용병]] 자격으로 안전하게 수익을 올리는 구조이고, 칠무해 산하의 해적단이니만큼 그 실력은 익히 보증되어 있기 때문. * 웹툰 [[70(웹툰)|70]] 에선 2023년에 한국군이 독자적 전력증강을 진행하면서 후방의 일부 비전투 임무등이 PMC에 이관되었다고 나온다. 일종의 청원경찰 같은 셈. * 제리 퍼넬의 소설 [[예니체리/기타 창작물|용병]] 시리즈에서는 중대규모의 현대 CIA 용병부대가 외계인과 계약을 맺어 중세급 기술력을 가진 이세계에 떨어진다. 좀 된 소설이라서 무기로는 H&K G3이나 콜트 커맨더 같은 걸 쓰기는 한다. 물론 제리 퍼넬이 나름 유명 작가이니만큼 흔한 이고깽 스토리는 아니고 역사적 지식과 전략전술 계획을 통해 세계를 제패하는 이야기. * [[풀 메탈 패닉!]]의 [[미스릴(풀 메탈 패닉!)|미스릴]]과 [[아말감(풀 메탈 패닉!)|아말감]]은 목적이 돈이 아니긴 하지만 PMC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 양쪽 모두 병기의 개발과 생산까지 관여하고 있으므로 [[군산복합체]]라고도 할 수 있다. 이외에 후속작 어나더에 등장하는 D.O.M.S 는 완전히 영리목적인 PMC이지만, 경영권이 넘어간 후에 유스프의 출자로 기존 D.O.M.S에 대항해 설립된 신생 D.O.M.S는 미스릴과 유사하게 영리목적이 아닌 PMC라 할 수 있다. * 중세 고증의 결정체인 [[늑대와 향신료]]에서는 늑대 정령족과 인간으로 구성된 용병대인 뮤리 용병단과 후리 용병단 외에도 남매 늑대 용병인 아람과 세림이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