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산국제업무지구 (문단 편집) === [[2015년]] 재추진 시도 === [[2015년]]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및 정부의 경기부양책 등의 논의에 따라 [[서울특별시]], [[용산구]], [[국토교통부]] 등의 중재로 사업 재개 논의가 나왔다. 아예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롯데관광개발|롯데투어]] 등을 전부 손 떼게 하고 [[미국]]이나 [[중국]]이나 [[중동]] 자본에 부지를 통째로 팔아넘겨서 [[재개발]] 사업을 재개하자는 논의였는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나 [[롯데관광개발|롯데투어]]가 [[합의]]를 본다면 이런 식으로 재개를 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일단 [[서부이촌동]] 부분은 용산국제업무지구 부지에서 제외하여 자체적인 [[재개발]] 사업으로 전환키로 했다. [[서울특별시]]에서 [[2015년]] [[8월 5일]] 계획을 [[http://www.fnnews.com/news/201508051139132618|발표]]하였다. [[2015년]] [[12월 10일]] [[서울특별시]]에서 [[용적률]] 300%로 제한하는 재개발안을 의결했다.[[http://news1.kr/articles/?2511916|#1]][[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1210000481|#2]] 높이 제한은 이촌시범·미도연립이 35층 이하, 중산시범은 30층 이하였다. 다만 남산 조망이 필요한 중산시범의 경우 13층 이하로 제한되었다. [[2016년]] [[1월 20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측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을 재추진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 중인 것이 알려졌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17391|#]] 소송 및 [[서울특별시]]와의 협의 문제로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 예상되므로 미리미리 준비하겠다는 입장이였다. [[2017년]] 2월 7일, 서울시에서는 '용산 광역중심 미래비전 및 실현전략 수립' 연구 용역을 공고했다. 이어서 7월에는 경부선을 지화화해서 용산공원 일대과 같이 개발하는 것을 구상한다. 그러나 모두 흐지부지되었다. [[2018년]]에는 박원순 시장이 싱가포르를 방문하더니, 갑자기 용산과 [[여의도]]를 통째로 개발하겠다고 발언하였다. 이어서 마스터플랜을 발표하고 2021년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01825|#]] 그러나 발표 예정이었던 마스터플랜은 주변 집값의 상승으로 잠정 보류되었고 환경정화 작업을 우선 실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434986|#]] 사실상 좌초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