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세태자 (문단 편집) == 기타 == * 행적 및 등장 시기로 추정하건대 본래는 원작의 [[백마(서유기)|백마]](옥룡삼태자)의 포지션으로 기획된 캐릭터였을 듯하다. * 작중에서 엄연히 '''차남'''이라고 나옴에도 불구하고 용왕의 후계자이자 태자로 나온다. 장남에 대해서는 일언일구도 없는데, 팬들은 그 장남이 [[온화천왕]]의 부하 [[탐욕마왕|화룡]]으로 추정하고 있다. 문제는 화룡의 나이가 천세태자가 어린아이였던 당시 이미 화룡은 청년 모습이었다는 것. 이렇게 되면 샤오와 동년배에서 조금 연상인 용세태자와 나이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진다.[* 용세태자는 천세태자와 동년배인 아차아태자를 아차아 형이라고 부른다. 즉 연하라는 뜻. 실제로 외견 연령이 손오공 일행과 아차아태자의 중간 정도다.] 그리고 용왕과 용세태자는 머리카락이 파란색이지만 화룡은 흰색이다. * 비밀의 사전에 따르면 아주 어릴때부터 천세태자와 같이 놀면서 훈련받았다고 하는데 정작 묘사에선 천세태자가 혼세마왕이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나온다. 거기다 48권에서 천세태자, 아차아태자와 또래 나이라는 것이 밝혀졌는데, 이는 명백한 [[설정 붕괴]]이다. 생사부 낙서를 보면 용세태자가 어렸을 때부터 샤오를 좋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샤오는 그 때 적어도 갓난 아기, 아니면 아예 태어나지도 않았을 시점이므로[* 온화천왕이 옥황계를 떠났을 때 천세태자는 외관상 어린 아이였고, 샤오는 갓난 아기였다는 언급이 있다. 또한, 1부에서의 천세태자 과거 회상 장면을 보면, 천세태자가 청년 모습으로 등장할 때 샤오는 어린 아이 모습으로 등장한다. 용세태자가 천세태자와 [[페도필리아|또래 나이였다면...]] ] 설정이 맞지 않게 된다.[* 하지만 천세태자, 용세태자, 아차아태자가 생사부에 낙서를 했던 시점이 온화천왕과 자비왕후가 떠난 뒤의 시점이라면 고증에 큰 오류는 없다. 어쩌면 그 당시에는 귀여운 동생 취급으로 좋아했을 수도 있다.] 또한 아주 어릴때부터 천세태자와 같이 놀던 소꿉 친구라면서, 최소 15권 이전까지는 샤오에게 친오빠가 있었고 그 오빠가 사실 지금의 혼세마왕이라는 사실도 알지 못했었다[* 용세태자가 손오공 일행에게 처음 모습을 드러냈을때, 혼세마왕이 샤오의 친오빠라는 사실을 폭로하면서 본인도 최근에 직접 조사하여 밝힌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용세태자가 혼세마왕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된 시기는 대략 13권에서 14권 사이로 보인다.]. 그렇지만 이 부분은 옥황상제가 천세태자에 대한 샤오의 기억을 지워버릴때, 용세태자의 기억도 같이 지워버렸다면 설명이 된다. 아차아태자는 국경 수비대로 유배가듯 전근을 가버려서 샤오와 만날 일이 없다시피 하고, 꼰대에 괴팍하지만 그리 입이 가벼운 성격은 아니라서 굳이 기억을 지울 필요는 없지만 용세태자는 언제든지 샤오와 접촉할 수 있으며 은근히 입이 가벼운 편이기 때문에 만일의 사태를 위해서라도 용세태자의 기억까지 같이 지우는 편이 합리적이긴 하다. 더군다나 아차아태자의 부친인 염라대왕은 자식에게 매우 엄격하여 아차아태자가 허튼 소리를 할 수 없게끔 하겠지만 용세태자의 부친인 용왕이 자식에게 엄한 성격은 아니고, 용세태자가 샤오를 좋아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용세태자가 샤오를 위해 사실을 폭로하려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도 없다. * 비정상 마법천자문에서 병원에 갔을 때 죽을 병은 아니지만 [[왕자병|약도 없고 낫기도 힘든 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거울을 보며 펑펑 우는데 이를 본 의사가 말기중의 말기라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