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소야 (문단 편집) == [[성룡]] 주연의 영화 == [[http://image.cine21.com/resize/cine21/poster/2005/0225/M0010038_[F230,329].jpg]] || '''{{{#green 주연}}}''' ||[[성룡]] || || '''{{{#green 각본}}}''' ||[[설지웅]], [[덩징성]] || || '''{{{#green 제작}}}''' ||추문희|| || '''{{{#green 국가}}}'''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width=28]] 홍콩 || 1982년 작품으로 성룡이 본격적으로 감독을 맡은 첫 영화. [* 감독 데뷔작인 소권괴초는 증강이 같이 공동 감독했고 사제출마는 성룡이 감독하긴 했지만 성룡 항목에 나오듯이 당시 여러 사정이 있었다.] 더불어 성룡 영화들 중 처음으로 NG장면이 나오는 영화이기도 하다. 성룡이 부잣집 도련님으로 출연하며[* 일단 제목의 소야라는 단어가 부잣집 도련님이라는 뜻이다.], 성룡의 스턴트팀인 성가반에서 성룡과 오랫동안 작업했던 화성이 친구로 등장한다. 제기축구나 체육대회 장면 등 스토리와는 크게 관련없는 요소가 많으나 볼거리는 많다. 1980년에 제작한 사제출마와 더불어 성룡이 황인식에게 죽도록 쳐맞다가(...) 간신히 이기는 영화다. 참고로, 이 씬은 정말 길다. 또한 씬 내내 2층 구조로 된 방 이 곳 저 곳을 돌아다니며 성룡은 별다른 데미지도 주지 못 하고 정말로 죽기 직전까지 얻어맞는다. [[AVGN]] 도 성룡 액션씬 Top 10을 뽑을 때 이 집념어린(?) 씬을 꼽았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악당 쓰러뜨리고 난 이후에 엔딩 시퀀스로 보이는 체육대회 장면이 엄청나게 긴데 그 이유는 성룡이 영화에서 가장 공을 들인 장면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금칠한 럭비공을 들고 미식축구--[[럭비]]가 아니라는 점이 포인트다-- 비스무리한걸 하는 체육대회 장면은 82년 당시 홍콩 영화사상 가장 많이 반복촬영을 한 장면으로 홍콩 기네스북에도 올랐다. 2초 분량의 장면에서 무려 '''1600번''' 가량의 NG를 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