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옥 (문단 편집) == 상세 ==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배경 설정을 보면, 슈레이드 지방에서는 비룡종의 [[담석|체내의 불순물이 결정화된 걸]] 용옥(竜玉)이라 부르며 특별히 리오스과에 속하는 비룡의 용옥은 붉은기가 돌기 때문에 홍옥이라 구별하여 호칭하였다고 한다. [[몬스터 헌터 G]]에서 처음 등장한 희귀 소재 개념의 시초로, 상위 장비에 몇 개씩 들어가기 때문에 시리즈 초창기 시절 원산지에서는 플레이어들에게 몬스터 잡이 노가다를 하게 만든 타나카 츠요시 프로듀서에게 애증을 담아 '''[[TNKSN]](田中氏ね)'''라 불렀다. 일단 레어 소재인 만큼 얻을 수 있는 확률은 낮다. (약 3%~7%) 다만 입수경로 자체는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모으는 것에 그렇게까지 고생할 일은 별로 없다. 다만 홍옥의 경우 이야기가 좀 달라지는데, 입수확률도 낮은데다 입수방법이 꽤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어 [[물욕센서]]의 표적이 되기 쉽다. 그래서인지 옥 계열 소재를 아예 '홍옥류'로 싸잡아 부르는 경우가 매우 많았다. 리그베다위키(현 나무위키)에서도 본 문서의 내용은 본래 [[홍옥]]이라는 명칭의 문서에 서술되어 있었으니 말 다한 셈이다. 본 문서명이기도 한 아이템인 용옥의 경우, [[디아블로스]] 같이 고유 레어소재가 없는 용 계열 대형 몬스터들을 수렵할 때 나오는 소재로 상위 등급 퀘스트에서 본격적으로 드랍되기 시작한다. 옥 계열 소재의 가장 기본적인 아이템인 만큼 드랍율은 악명높은 홍옥이나 천린보다야 널널하지만 의외로 [[마스터 랭크]]에 도달한 고참 플레이어들이 억지로 상위 단계 퀘스트를 플레이하게 만드는 원흉이기도 하다. 용옥의 '''드랍율과 수요도가 서로 간의 애매한 경계에 겹쳐있기''' 때문. 무기 강화과정은 물론, 방어구나 장식주의 재료에도 들어가서 소모량이 결코 적은 편은 아닌데다 특히 다른 무기를 쓰기 위해 장비를 만들때 마스터 랭크 소재로 제작해 테크트리를 생략할 수 없을 때 용옥의 소모가 절실하게 느껴지게 된다. 그리고 마스터 랭크에서는 용옥의 상위템인 대용옥만이 나오기 때문에 상위 퀘스트를 어지간히 많이 해서 용옥이 쌓여있는 게 아니라면 용옥을 수급하기 위해 상위 퀘스트를 플레이하게 된다.[* 마스터 랭크에서도 나오기는 하나, 월드와 라이즈 같은 최신작에나 해당하고 그마저도 퀘 특성이나 몹의 드랍테이블에 없다면 말짱 도루묵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