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인시/교통 (문단 편집) === 기타 노선 === 착공 예정이거나, 국토부에서 공식적으로 타당성이 있다고 결론짓거나, 경기도 계획에 포함되거나 가능성이 높은 노선들은 다음과 같다. * [[동탄인덕원선]](기흥구 영덕동, 서천동, 농서동) - '''착공 예정''' 동탄인덕원선 개통 시 [[흥덕역]]과 [[서천역(동탄인덕원선)|서천역(경희대역)]]이 개통되어 그간 교통이 좋지 않았던 [[영덕동]]과 [[서농동]] 주민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연장#s-2.1.2|수인·분당선 오산지선]](기흥구 구갈동, 보라동, 기흥동) -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수인분당선이 기흥역에서 분기하여 한국민속촌, 기흥초교앞을 거쳐 동탄역, 오산역까지 향하는 방안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민기(정치인)|김민기]] 국회의원의 공약이었으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들어갔다. * [[동백-신봉 경전철]](기흥구 동백동, 청덕동, 언남동, 마북동, 구성동, 수지구 신봉동) 용인시가 [[용인 에버라인|용인 경전철]] [[동백역(용인)|동백역]]에서 출발해 [[동백동]]과 [[마북동]]을 지나 경찰대부지를 거쳐 GTX가 지나가는 분당선 [[구성역]]과 신분당선 [[성복역]]을 거쳐 [[신봉동(용인)|신봉동]]으로 향하는 경전철을 구상 중이다. 2량 지하 경전철로 추진중이며, B/C 분석도 0.92로 상당히 높게 나옴에 따라 여러모로 실현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히나 3기 신도시와 같이 추진되며 해당 노선 중간에 놓여지는 [[용인플랫폼시티]]가 건설이 확정됨에 따라 신도시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도 실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용인시에서 강하게 추진하는 노선으로 중장기적으로 필수적인 노선이다. * [[용인 에버라인]] 광교 연장(기흥구 신갈동, 영덕동) - 제1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계획 포함 용인 경전철을 [[광교중앙역]]으로 연장하는 계획이 있으며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들어가 있다. 최근에 B/C 분석을 한 결과 0.85가 나와 역시 실현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지하로 건설이 추진될 예정이다. 다만, 수원시와의 이견으로 정체중이다. 기존 안대로는 수원시에 이득이 적다고 판단했는지 노선 수정을 요구하고 있으나 이를 받아들일 경우 선형이 불량해지며 노선 길이가 늘어나는 등 타당성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한다. * [[수도권 전철 경강선|경강선]] [[수도권 전철 경강선/연장#s-2.2|광주, 용인지선]](처인구 모현읍, 포곡읍, 김량장동, 이동읍, 남사읍) -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추가검토계획 반영 용인시는 지속적으로 모현, 에버랜드 지역에 전철 도입을 주장하고 있었고, 에버라인 광주 연장, 수서광주선, 위례신사선 연장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으나, 2020년 들어서는 경강선의 지선 추진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용인시는 당초 모현, 포곡, 용인시내를 거쳐 이동읍, 남사면, 안성시까지의 연장 사전타당성 조사를 진행했고 여기서 B/C 0.71이 나왔으나, 국토부에서는 [[삼동역]] ~ [[운동장·송담대역]] 구간만 타당성이 있다고 밝힌 상태이다. 현재 [[소병훈]]([[광주시 갑]]), [[정찬민(정치인)|정찬민]]([[용인시 갑]]) 국회의원은 삼동~용인시내 구간 우선추진을 건의하고 있으나 용인시와 안성시의 반대로 현재 교착 상태에 있다. [[https://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9759|참고]] 2021년 4월 22일에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서 해당 노선에 대해 추가 검토사업으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계획을 안성이 아닌 남사읍쪽으로 돌려서 다시금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남사읍과 이동읍에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예정인지라 교통 정리 차원에서도 꽤나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 [[평택부발선]](처인구 원삼면, 백암면) -제3차,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포함, 예비타당성 조사 중 제3차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평택부발선은 용인시 백암면을 역 없이 통과할 예정이었다.[* 신호장 정도는 고려중이었던걸로 보인다. 단선철도로 추진하는 이상, 중간 중간에 신호장 등이 없으면 배차에 심각한 악영향을 준다.] 꽤 예전부터 추진했지만 턱 없이 낮은 사업성으로 매번 실패하고 있다가 반도체클러스터라는 대형 변수가 발생하자 평택-안성-이천에서 평택-안성-용인-이천으로 계획이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국비 100% 인 [[일반철도]]로 들어올 것으로 보이며 고속화철도로 추진된다. * 이외에는 동탄부발선(처인구 남사읍, 원삼면, 백암면),[[ 수도권 전철 3호선/수원 용인 성남 연장 논란|3호선 연장 논란]] (가칭 고기역, 신봉역, 서성복역) 연장안, [[수도권내륙선]] 남사역, 용인역SRT 정차 등이 건의되고 있다. 특히 이동읍과 남사읍 일대에 삼성전자의 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인지라 동탄부발선의 경우 확실시 되는 상황이다. 사실 이 노선은 화성시에서 건의 했으나 국가철도기본계획에 들어가지도 못했는데 노선은 길고 중간에 인구도 없어 어려운 노선이었으나 용인이 대형 호재를 물어온 덕에 가능성이 생겼다. 평택부발선이 원삼으로 들어온다면 선로를 공유할 수 있다. 동탄, 남사-이동, 원삼, 부발 이라는 반도체 철도가 탄생하게 된다... 수도권내륙선의 경우는 평택부발선과 유사한 경우로 용인 땅을 스칠 가능성이 있다 정도의 노선이지만 인근에 또 반도체 클러스터를, 그것도 더 큰걸 가져오게 되면서 타당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남사역 예정지는 클러스터와 거리가 좀 있지만, 환승수요 및 남사신도시를 노리는 것 같다. 용인시는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참여한다는 의사를 내비친 적은 없지만, 안성쪽 자료에서도 환승역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 무엇보다 수도권 내륙선도 타당성이 엉망이라고 짐작가는 상황이라...[* 이름은 수도권 내륙선이지만, 청주가 주도하여 수도권 기준으로 심사받지 않았음] 수도권내륙선의 경우, 용인시에서 공식적으로 참여하거나 기존에 추진 중인 지자체가 용인을 초대하지는 않았으나 사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용인시에 관련 개발 계획 등을 요청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를 볼 때, 철도공단 등에서는 남사역을 고려는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분류:용인시의 교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