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문단 편집) === 기타 시설 === * '''경비실''' 교문 바로 뒤에 위치하며 경비원들이 항시 상주하고 있다. 경비실 앞쪽에는 INFORMATION 단어가 새겨져 있다. 경비실에 용무가 있다면 앞의 작은 창문을 통하여 요청하는 것이 좋다. --학생들은 외출증을 이곳 창문 앞에 내고 찾아가면 된다. 생태공원 앞길에서 내고 찾아가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 교통사고 발생의 위험성이 제기되면서(발생한 것은 아니다), 그냥 외출증을 가지고 나갔다가 기숙사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2018년 4월 기준). * '''교사동''' 외고 시절에는 3개였으나, [[2014년]]에 건물 하나가 신축되고, 기존의 건물을 조금 리모델링해 하나 더 늘려서 현재는 총 5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건물들은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운동장에서 볼 때 제일 정면에 П자 건물이 보이는데, 왼쪽부터 차례대로 '''{{{#0000ff Pioneer Hall}}}'''(P홀), '''{{{#33cc00 Dream Hall}}}'''(D홀), '''{{{#cccc00 Challenge Hall}}}'''(C홀)이라고 부른다. 가운데의 커다란 광장은 월드 플라자라고 부른다. 보면 알겠지만 건물이 꽤 커서 처음 입학한 신입생은 길을 잃거나 멀리 돌아가기 십상이다. 게다가 전체적인 디자인 관계로 P홀에서 C홀로 가려면 D홀로 삥 돌아서 가거나 계단을 내려와 월드 플라자를 가로질러 가야 하는데, 이런 번거로운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학교는 P홀 3층과 C홀 3층을 잇는 구름다리를 만들어 학생들과 교사들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단 이 때문에 국제와 자연모두 갖고 있는 라운지가 인문은 라운지라는 이름만 있을 뿐 책상 하나만 덩그러니 있다. * '''라운지''' 각 계열마다 하나씩 있다. 복도에 나와 공부하기 굉장히 편한 구조지만... 인문에겐 그런거 없다. 자연 라운지는 넓은 책상과 정수기, 컵세척기와 컵 등이 있고, 국제 라운지는 원탁들과 쓰면서 토론하기 위한 화이트보드가 있다. D홀 뒤쪽에는 사진 중앙에서 살짝 [[왼쪽]] 위 부분의 약간 구부러진 모양의 2014년에 새롭게 신축된 건물이 있는데, 이 건물의 이름은 '''{{{#cc0000 Veritas Hall}}}'''(V홀)이다. 그리고 정문 쪽에서 보면 연못 옆에 위치한 지붕이 원형인 건물은 [[2015년]]에 새롭게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이름은 '''Lux Hall'''(Lux홀)이다. --Veritas Lux [[서울대학교|그 다음은?]]-- 교실 및 교무실 배치는 몇 년마다 크게 바뀌었다. 이로 인해 초기 졸업생들은 오면 완전 달라진 학교 모습에 당황할 수 있다. 관찰력이 좋은 학생들은 알 수 있듯이, 원래 교실로 쓰이던 장소가 교무실로 바뀐 곳이 있다.[* 대표적인 예가 현재 국제부와 교육정보실이다.] 교사동 곳곳에 [[정수기]]가 있으므로 참고하자. 단, 모두 컵으로 마시는 형태이며 [[종이컵]]을 지원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텀블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2017년]], 교사동 대부분의 PC가 새것으로 교체되었다. 10년 동안 사용해오던 구형 PC를 고사양의 기기로 바꾸어 교내 편의가 증진되었다. Lux홀을 제외한 모든 교사동은 비상상황 이외의 상황에 옥상(PH)에 출입하는 것을 제한한다. 이는 학교장이 명시한 사항이다. 절대 함부로 올라가지 말자. * '''구름다리''' C홀과 D홀의 2·3·4층, D홀과 P홀의 3·4층, P홀과 C홀의 3층, 그리고 V홀과 D홀의 3·4층을 잇는 교사동 [[구름다리]]이다. 학생들의 편리한 교사동 왕래를 위해 만들어졌다. 그 중에서도 P홀과 C홀을 잇는 구름다리는 월드 플라자를 가로지르는 교내 최대 규모의 구름다리이다. 안에서 밖을 보면 월드 플라자와 [[운동장]]이 훤하게 보인다. 나름대로의 경치가 있어서인지, 과거 기수에는 아무도 없을 때 이 구름다리를 건너면 입시가 대박난다는 [[도시전설]]이 있기도 하였다~~실제로 구름다리를 건넜다가 재수했다는 카더라도 있다~~. V홀과 D홀의 4층을 잇는 구름다리는 [[고3]] 교실이 있으므로 1·2학년의 통행을 금지하기도 한다. 또한 C홀과 D홀의 2층을 잇는 구름다리와 V홀과 D홀의 3층을 잇는 구름다리는 창문 없이 그대로 밖에 노출되어 있어서 일부 학생들에게 [[고소공포증]]을 안기기도 한다. * '''보건실''' 교사동에는 C홀 4층 앞에, 기숙사에는 A동 1층에 위치한다. 일과 중에는 교사동 보건실을 운영하고, 일과가 끝나면 기숙사 보건실을 운영한다. 간단한 [[구급법]]이나 [[약]]을 얻는 것 이외에도 필요하면 누워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때 수업 시간이 있을 경우 담임교사의 승인이 있어야 한다. 승인이 되면 병결로 처리되지만 이는 개근이 찍히지 않을 뿐, 어떠한 불이익도 없으므로 참고하자. 보건실 차원에서 해결할 수 없는 질병은 간단한 경우는 학교에서 버스를 부르거나 콜택시를 이용한다. 학교 버스는 매일 근처 병원과 학교를 왕복 모두 데려다 주므로 참고. 물론 출발 시간대가 정해져 있으므로, 출발 시간 이외의 시간에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그리 위급하지 않을 경우에는 주로 학부모나 교직원 차량, 위급할 경우에는 [[구급차]]를 이용하면 된다. * '''상담실''' C홀 4층에 위치하며 상담교사가 관리한다. 학교 구성원들이 심리적으로 불편한 점이 있거나 힐링을 얻을 때 이용한다. * '''소각장''' 운동장 차량 진입로 뒤쪽에 위치해 있다. 입학홍보부에서 신입생 입학 정보를 파기하는 등 처리해야 하는 종이가 많거나 개인정보 유출이 우려되는 종이일 경우 이곳에서 태우기도 한다.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허가하지 않는 외부 음식, 특히 배달 음식을 먹고 싶은 경우, 과거에는 "용인외고인데 소각장으로 갖다 주세요"라고 하면 배달원이 산길을 타고 올라와 소각장 옆 얕은 담장 너머로 넘겨주었다. 소각장에서부터 교사동, 혹은 [[기숙사]]로 음식을 교직원에게 들키지 않고 운반하기 위해 갖가지 도구가 사용되었다. 일반적으로 가방이나 캐리어가 사용되었고, 기숙사까지 갖고 올라가는 경우 빨래 가방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다. 캐리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긴 하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안하고 대충 숨겨와도 어지간해서는 걸리지 않았다. 그러나 보안업체 변경으로 감시망이 철저해져 결국 이마저도 거의 불가능하게 되었다. 참고로 교사가 반입하는 것은 허용되므로 ET가 끝나고 교사 주관으로 외부음식 파티가 열리기도 한다. 교체된 경비원들의 단속이 이전 경비에 비해 매우 철저하게 진행된다. 밤이 되면 순찰을 도는 경비원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경비 차원에서 배달부를 막아 음식을 지급받지 못하더라도 정문에서 경비원들이 배달부에게서 전화번호를 추적하는데 성공하면 덜미가 잡히는 수 있다. [[운동장]]과 소각장 앞에 [[CCTV]]가 설치되어 있어 배달 음식을 받아 기숙사로 올라가면 얼마 뒤 “치킨 받은 학생은 지금 빨리 1층 사무실로 내려오세요” 방송이 나오는 수 있다. 걸리면 선도부로 회부되어 인성창의부에서 혼나게 된다. 현행범일 경우엔 음식도 못 먹는다. 전화 한 통이면 외출증 끊어주므로 --응용해서--나가서 먹자. 교내 연애도 마찬가지. 으슥한 곳인 만큼 잡힐 경우 적발한 교사나 경비원이 봐주지 않는 한 인성창의부로 끌려간다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 * '''식당''' 개교 초기부터 줄곧 Lux홀에 있다가 V홀이 신축되며 V홀 1층으로 옮겼다. 조리실에 더 커졌기에 식당에서 일하는 직원 분들의 작업 환경이 편리해졌다. 또한 식당 끝에 위치한 교직원 전용 구역[* 교직원들의 식사 시간이 재학생보다 훨씬 빠르다. 후에 교직원들이 거의 식사를 마쳤다면 학생들은 이곳에서 식사를 할 수도 있다.]에는 유리 칸막이가 있어 교직원들도 선호하는 편이다. 그러나 많은 졸업생들이 원래 식당이 더 좋았다고 생각한다는 것. 영어 명칭은 'Cafeteria'이다. 식당에서는 주말 포함 학교 일정상 학생과 교직원이 머무르는 기간에는 대부분 조식부터 간식 [* 쪽파치즈빵이 맛있다.] 까지 모두 제공한다. 아침은 양식과 한식으로 나뉘어 있으며 둘 중 원하는 것을 가져다 먹으면 된다.[* 이때 약간의 융통성을 발휘하면 한식과 양식을 섞어 먹을 수 있다.] 기호에 따라 [[테라스]]에서 먹을 수도 있다. 테라스는 식당 내부에서만 접근이 가능하며, 천막이 있어서 [[황사]]가 아닌 이상 이용에 큰 문제는 없다.[* 3학년 수능 직전 대비 기간에는 사용을 금지하기도 한다. 이유는 바로 위 2층이 3학년 자습실이기 때문.] 한때는 '신의 급식'이라는 별명도 있었는데, 어느덧 옛말이 되고 현재 학생들 사이에서 급식 만족도는 꽤 낮은 편이다. 참고로 [[한국외국어대학교]]도 학식은 전설의 학식이라고 한다. 동아일보가 SNS 투표를 통해 조사한 전국 고등학교 급식 사진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50421/70816396/1|동아일보 기사]] 매 아침/점심 때마다 주스 코너가 오픈되었다. 다만 저녁에 활동하는 International Food Week 주간에는 저녁에도 주스 코너가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주스 코너는 배식시간이 거의 끝나갈 무렵에 이미 치워질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그러니 일찍 마시도록 하자. 2020년에는 운영을 중지하다가 2021년부터 저녁 때마다 주스를 제공한다. 속이 안 좋은 학생들을 대비해 흰 죽은 매끼마다 준비되어 있다. 직원 분께 부탁드린 후 급식판에 다른 메뉴들을 담고 있으면 직원 분께서 죽을 가져다 주신다. 다만 아침이 아닌 경우는 따로 요청을 해야 한다.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데, 식당 뒤편에도 화장실이 있으니 참고하자. 생일자의 날을 진행하기도 한다. 해당 달의 생일인 학생들이 준비된 [[포스트잇]] 등에 자신의 이름을 기재하면 얼마 후에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 날은 무조건 [[미역국]]과 조각 케익이 나오며 생일인 학생들을 위한 촬영 코너도 마련해 준다. 가끔 식당에서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를 [[고성방가]] 수준으로 부르는 학생들이 보인다. 축하의 의미를 담는 건 좋지만 지나친 고성은 여러모로 식사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이므로 적당히 부르도록 하자. * '''생태공원''' 학교 정문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볼 수 있어서 학교에 산뜻한 이미지를 높여준다. Lux홀과 기숙사 앞쪽을 따라 조성되어 있다. 잉어들이 사는 작은 생태연못과 여러 식물들, 그리고 목재로 만들어진 다리와 테이블이 있다. 일부 웅덩이들은 관리가 안 되어 수질 상태가 심각하며, 중앙 연못을 가로지르는 다리도 걸을 때마다 어느 정도 진동하는 문제점이 있다. 가끔 얼어붙은 중앙 연못 위를 걸어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절대 하지 말자. 수심이 낮아 인명피해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연중 연못이 완전히 어는 날은 드물기 때문에 언제 얼음이 가라앉을지 모른다. * '''수공간''' P홀 뒤쪽에 조성된 분수대이다. 여름철에는 물을 채워놓기도 하나, 물이 많이 들고 위생적으로 좋지 않아 웬만해서는 채우지 않는다. * '''공연장''' 위의 학교 전경 사진을 자세히 보면, 우측 상단과 좌측 하단에 반원 형태의 공연장 같은 것을 볼 수 있다. 원형 극장으로 불린다. 두 원형 극장의 명칭을 구별할 경우, 우측 상단의 비막이가 있는 쪽이 야외학습장이며 좌측 하단의 비막이가 없는 쪽이 야외공연장으로 불린다. 다만 위 세 명칭들을 구별할 수 있는 학생이나 교사는 거의 없으므로 아무 명칭으로 불러도 상관 없다. 여기서는 특별한 행사를 하지 않는다. 거기다 인적도 드물기에 여기서 학생들이 밤에 몰래 치킨을 먹거나 연애[* 학교 규정의 교내 연애 금지 항목을 보면 동성 간의 연애도 연애로 간주하므로 참고하자.]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경비원들의 단속이 강력하게 진행되고 있으므로 조심하자. 경비원이나 교사에게 잘못 걸리면 선도 사항이 되어 인성창의부로 불려간다. [[https://www.youtube.com/watch?v=qyM91jQGvGA|어디 해볼 테면 해봐]]. 낮에는 아주 가끔 수업이나 동아리들이 연습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쯤 되면 정확한 설립 이유가 궁금해지기도 한다. 참고로 바로 옆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는 이와 비슷한 노천극장이 있다. 다만 노천극장은 초청 가수들의 공연이 열릴 만큼 원형 극장과의 크기 비교 자체를 불허한다. 가끔 학생들이 날씨가 좋다는 이유로 이곳에서 야외 수업을 하자고 교사를 조르는 경우가 있는데, 웬만해서는 하지 말자. 허가 받지 않은 상태에서 교감에게 발각되기라도 하면 해당 교사는 --오늘도-- 불려갈 수 있다. 두 곳 모두 [[산]]과 밀접한 만큼 간혹 [[말벌]]이 집을 짓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겨울철이야 따서 제거하면 되지만, 여름철은 벌들이 돌아다니게 되어 상당히 위험하므로 즉시 [[119]]에 신고하도록 하자. [[119]]로 벌집 제거가 가능하다. 또한 뒤쪽 원형 극장에 차량이 진입하려면 D홀-C홀 간을 잇는 [[구름다리]]를 지나가야 들어갈 수 있는데, 소방차가 들어갈 수 있는 높이이므로 참고하자. 여름철 D홀과 C홀을 잇는 [[구름다리]] 뒤에 위치한 원형 극장(야외학습장) 및 기숙사 뒤쪽은 [[먹파리]]들이 돌아다닌다. [[흡혈]]을 위해 달려들며 귓전에서 왱왱거리는 먹파리들의 공격은 [[모기]] 이상으로 주의력을 분산시킬 정도로 매우 거슬리므로 여름철에는 학교 뒤쪽으로의 산책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 '''월드플라자''' 세 교사동(P홀, D홀, C홀)이 둘러싸고 있는 큰 광장이다. 공식 명칭은 World Plaza 또는 중앙광장이며, 보통 줄여서 월플이라고들 한다. 이곳에서는 플라잉 디스크 등 간단한 체육 활동을 하거나 HAFS FESTIVAL 등의 축제를 한다. 중간중간에 계단이 있는데, 난간이 없고 폭이 좁아 발을 헛디디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계단에 얼음이 낀 날은 더더욱. 또한 이곳에서 공놀이를 하는 행위는 약속의 글(반성문과 유사) 페널티를 받게 된다. * '''주차장''' 지하주차장은 P홀 아래와 C홀 끝에 각각 차량 출입구가 있다. 지하 1층만 있으며 지상과 가깝게 설계되었다. 소음 문제가 있으므로 출차주의 경보 신호기는 설치되지 않은 상황이다. 지하주차장 내부의 문을 통하여 C홀, D홀, 그리고 P홀로 출입이 가능하다. 지상주차는 [[운동장]]과 교내 일방통행로의 [[평행주차]]도 물론 있지만 월드 플라자 뒤쪽과 생태공원 앞쪽, 그리고 기숙사 앞에도 작지만 지상주차 가능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운동장을 자주 쓰는 이유는 학교 내부의 주차공간이 협소하기 때문이다 기숙사와 연결된 도로는 허가받지 않은 차량이 평소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생태공원 앞의 경우는 경비원들이 [[긴급자동차]]인 [[소방차]]가 들어가려고 해도 보도블록이 망가진다는 이유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려는 [[위엄]]을 보여줄 정도로[* [[소방관]] 직업 특성상 자칫 [[공무집행방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해당 [[소방차]]는 생태공원 앞길을 따라 월드 플라자 쪽으로 진입했다.] 차량 진입을 제한한다. 월드 플라자 뒤쪽의 지상주차 공간은 주차제한이 거의 없다. 생태공원 앞이라 하더라도 본교의 사전 허가를 받은 차량은 열어준다. [[헌혈]]버스, 청소 차량, 택배 및 기구 운반 차량 등. * '''체육시설''' 학교 정원이 1,100명 가까이 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체육 시설이 타 [[특목고]] 및 [[자사고]]에 비해서 매우 빈약한 편이다. 게다가 2014학년도부터 3년 동안 적어도 한 시간씩 계속 체육을 해야 한다는 정부 정책이 도입되면서, 체육 시간에 다른 학년 또는 반과 체육 시설을 동시에 같이 사용하는 일이 많아졌다. 참고로 교내의 통상적인 체육 시수는 1·2학년은 주당 2시수이고, 3학년은 주당 1시수이다. * '''농구장''' 기숙사 B동 옆에 위치해있다. 위치나 규모상 행사를 진행하기 보다는, 주로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 무렵에 학생들이 농구, 족구, 풋볼 등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수능 직전에는 농구장 펜스에 현수막이 걸린다. [[2016년]]의 경우 재서울대 졸업생 일동[* [[서울대학교]] 외대부고 동문회, HAFSNU로도 부른다.]이 '''병신년 재수 없다'''라는 문구를 걸어 10기들의 수능 대박을 도모하려 했으나, 비속어 문제 논란으로 제보가 들어와 얼마 못가 철수되었다. 이후 비속어 문제를 야기하지 않는 문구로 교체되었다. 참고로 2016년이 [[병신년]]이다. * '''요가실''' Lux홀에 위치한다. 이곳에서도 여러 ET와 동아리 활동이 이루어진다. 경우에 따라 가장행렬 연습 및 [[교과서]] 배부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요가실 사용 허가는 학교의 --Big Sister--요가실 담당 교사로부터 받는다. 요가실은 평상시에 신발을 벗고 들어옴을 원칙으로 한다. 안쪽에 문이 하나 더 있는데, 교과서나 여러 체육 기구들이 보관되어 있다. * '''운동장''' 앞쪽에 식수대가 하나 위치한다. 항상 개방되어 있어 운동하는 학생들에게는 상당히 좋은 환경이긴 하나, 여전히 흙을 고수하고 있다. 거기에다 흙먼지가 많이 날리는 구장이라 사용 중일 때 바람이 불었다 하면 모래바람이 인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개선을 안 하는 이유는 바로 학교의 협소한 주차공간 때문인데, [[Advanced Placement|AP]]나 [[SAT]] 등의 시험이나 설명회 등을 진행할 때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간이다. 운동장이라 쓰고 주차장이라 읽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예산 부족으로 잔디를 깔지 않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많다. 그러나 공사 기간 동안의 주차장 확보가 매우 어려운데다, 무엇보다도 인공잔디 위를 공차중량만 15톤에 달하는 관광버스들이 자주 통행하다간 잔디 파손의 우려가 있다. 거기다 바퀴 자국까지 남으면 큰일 난다. ‘고무+고무=착색‘임을 기억하자. 그렇다고 인공잔디가 항상 주차장이 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300&key=20150902.22009192247|해당 기사]]] 화요일, 목요일마다 축구를 하는데 모래 운동장이라 불편하다. 특히 운동장 주변은 밭인데, 펜스 밖으로 공이 나갈 경우, 그 공은 '''못 찾는다'''고 보면 된다. 물론 공을 찾기 위해 노력을 하면 다시 찾아올 수는 있다. 그러나 학교 측과 밭주인 측의 허락을 받지 않을 경우, 무단 외출 및 타인의 토지를 무단 침입한 죄로 학교 선도+법적 처벌될 수 있음을 기억하자. 가장자리의 흙은 의외로 비옥한 편이다. 때문에 여름이 지나면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기도 한다. 학교에서는 약품처리를 해서 한 번에 제거한다. 체육 대회의 경우, 이곳이 아닌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해왔다. 그러나 [[2017년]]의 경우, 교내 운동장에서 진행했다. 야자가 끝나면 이곳에서 --PAPS 기간이 다가와--운동을 하는 학생들을 볼 수 있다. 특히 산책하는 커플들이 많으나 사감 선생님들이 지켜보고 있으니 주의하자. * '''체육관''' D홀 1층에 위치한다. 다른 학교 강당과 같이 전면에는 큰 무대가 위치하며, 농구대가 앞뒤에 하나씩 있다. 안쪽에는 체육교사 전용 방이 있고 무대 측면에는 피아노[* 시험기간에는 치지 못하게 잠가놓기도 한다.]가 하나 있다. 시설은 괜찮은 편이나 문제는 천장이 천막으로 되어 있다는 점 때문에 겨울에 가끔 결로현상으로 인한 물이 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천막으로 된 천장은 열을 가둬두기 때문에 혹서기 때는 온실효과 체험장으로 돌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학교 특성상 전체적으로 방음이 안 되어서, 강당에서의 소리는 거의 전교에서 들을 수 있다. 때문에 [[SAT]] 혹은 [[Advanced Placement|AP]] 기간에 여기서 행사를 하거나, 수능이 임박했을 때 혹은 시험기간 때 여기서 운동을 한다는 이유로 학생들이 항의를 자주 하는 편이다. 특히 농구의 경우, 묵직한 공 튀기는 소리가 바로 위 5층 자습실까지 타고 올라간다.[* 이는 농구장과 기숙사 간에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실내 공간으로써는 가장 큰 곳이기 때문에 설명회, 학교 축제, 농구 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여기서 진행한다. [[2017년]], 학교 차원에서 1,700만 원을 들여 체육관의 오래된 금속 문을 모두 유리문으로 교체했다. 참고로 문고리가 바깥쪽에는 달려있으나 안쪽에는 달려있지 않은데, 이는 체육 기구와의 충돌로 인한 문고리의 파손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로 인해 문 안쪽 방향에는 항상 손자국으로 인한 호랑이가 껴있다. 미관은 좋아졌으나, 파손되기 쉬운 유리의 특성상, 학생들의 반응은 상당히 부정적이다. * '''테니스장''' 테니스장이라 하지만 정작 테니스를 치는 학생들을 찾기는 매우 어렵다. 1인 1체육 때는 잠깐 네트를 설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외의 시간에는 주로 [[라크로스]] 및 플래그 풋볼 연습, ET 수업, 배구 정규 수업 등이 이루어진다. 학교의 체육 활동 가능 공간이 협소하여 어쩔 수 없다고 한다. 이는 테니스장에서 급기야 HAFS CUP 같은 경기를 진행하기에 이르게 된다. 테니스장에서 소음이 발생하면 그대로 기숙사로 올라가기 때문에 기숙사에서 자습하는 학생들이 싫어할 수밖에 없다. 이젠 1인 1체육 때도 네트를 보지 못할 전망이다. 그 이유는 두 개 있어야할 네트 고정봉 중 하나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라크로스]], [[테니스]], [[배구]] 같은 [[구기]] [[스포츠]]들을 하기에 담장 높이가 충분하지 않아 공이 담장을 넘어가버리는 일이 잦다. 담장 위는 [[산]]으로 평상시에는 출입을 통제한다. 공을 주우러 가는 것은 어느 정도 허용이 되는 편이지만, 이때 실수로 발을 헛디뎌 담장 아래로 추락하는 [[참사]]를 내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다행히 아직까지 이곳에서 큰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으나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법이므로 항상 주의하도록 하자. * '''Lecture Room''' 교사동에 총 17개가 존재한다. 회화실 정도로 보면 된다. 사용 허가를 받아 ET(방학·방과 후 수업), [[동아리]] 활동 등을 한다. 상황을 보며 이곳에서 자습을 할 수도 있다. * '''Meeting Room''' 교사동에 총 6개가 존재한다. 회의실 정도로 보면 된다. * '''과학실(실험실)''' D홀 2층과 3층에 위치한다. 본교는 과학실과 실험실이 분리되어 있지 않으므로 모두 불러도 되는 명칭이다. 2층에는 물리실험실(과학실 1)이, 3층에는 생물실험실(과학실 2)과 화학실험실(과학실 3)이 있다. 과학실 담당은 해당 과학 분야의 교사들이 맡는다. 이 교사들은 음악실과 마찬가지로 과학실을 관리하기 때문에 과학실 안에서는 가급적 해당 교사들의 지시대로 행동하도록 하자. 이곳은 주로 학생들이 ARC나 동아리 활동을 하거나 CA 부서를 운영하는 교사들이 수업을 한다. 가끔씩 과학 교사들의 이동 수업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 '''교실''' 가장 일반적인 학습시설이다. 대부분의 정규 수업이 이루어지는 장소이다. ET 등 사용하는 단체가 없을 경우, 교실에서 [[야간자율학습|야자]]을 할 수도 있다. 학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모든 교실에는 컬러 [[프린터]] 1대, [[컴퓨터]] 1대, [[빔 프로젝터]] 1대, [[스탠딩]] 책상, [[TV]] 1대 [* 헌데 아무도 TV를 왜 설치한 것인지 모른다. 어떻게든 사용처를 찾으려 했는지 학교 홍보 영상을 틀어주고 있는 실정. --돈낭비--] 벽걸이 [[시계]], 냉·온풍기 1대, 그리고 화이트보드와 보드 [[마커]]가 더불어 지원된다. 책상이 넓은 편이라 많은 짐을 꺼내놓고 쓸 수 있다. 교실 뒤에는 스탠딩 책상이 있으므로 졸릴 경우 뒤로 나가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 인기가 높아 타 반에서 --꽁쳐--가져오기도 한다] [[사물함]]이 크고, 전자식 잠금형이다. 학년 초기에 [[마스터키]]를 사물함 가운데에 대면 소리가 나며 사물함 잠금이 해제되는데, 이때 설정할 [[비밀번호]] 4자리를 누르면 자신이 1년 동안 사용할 사물함이 완성된다. 사물함 잠금 장치의 오류가 매우 잦은 편이라 자주 시끄럽게 경보음~~삐융삐융삐융~~이 난다.[* 수업시간에 울리면 안 좋아하시는 선생님들이 계시므로 스탠딩 책상을 쓰는 학생들은 사물함에 기대다가 잘못 버튼을 누르지 않도록 주의하고, 만약 경보음이 울리게 되면 사물함 앞에 서있는 학생이나 사물함 주인이 얼른 경보를 끄도록 하자.] 프린터 인쇄 소리와 함께 1학기 정도만 지나면 누구나 적응되는 소음.[* 다만 프린터의 경우 아이패드와 태블릿의 사용 보편화로 최근에는 소음이 급격히 줄었다.] * 버튼을 누르고 자신의 비밀번호 4자리를 누르는 방법을 반복하여 해제하거나 조금 기다리면 해제된다. 너무 오래 지속될 경우, 교무실로 가서 마스터키 사용 내역에 자신의 이름을 기재한 후에 마스터키를 사용하여 해제하면 된다. 마스터키로 타인의 잠긴 사물함을 멋대로 열거나 마스터키 자체를 복제하는 등, 용도 이외의 사용은 선도 사항이므로 절대 장난치지 말자. C홀 4층의 교실을 제외한 모든 교실은 미닫이문 구조라서 열기 힘든 경우가 잦다. 실용적인 면을 고려하여 모든 교실 앞에는 [[태극기]] 대신 벽걸이 시계가 걸려 있다. 책상과 의자는 4단부터 6단까지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책상은 힘으로 눌러서 조절이 가능하지만, 의자는 전용 도구를 사용해야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 '''도서관''' V홀 2층에 조성되어 있는 학교 [[도서관]]이다. 과거에는 D홀 5층(현재의 전 학년 열람실)에 있어서 자습 공간이 충분했지만, V홀로 이전하며 자습 가능한 공간이 대부분 사라졌다. 따라서 현재는 과거에 비해 열람실의 기능을 충분히 제공하지 못한다. 25,000권이 넘는 책이 비치되어 있으며, [[학생증]]을 이용하여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학생증 1개 당 도서 대출은 최대 5권까지 가능하다. 연체가 오래된 학생들은 도서관에서 학급 별로 명단을 보내주어 학생들이 자신들의 연체 여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여타 도서관들처럼 연체가 지속되면 일정 기간 동안 해당 학생의 학생증으로는 도서 대출이 불가능하게 된다. 도서관 중앙에 졸업 앨범들이 있는데, 이는 대출이 불가능하다. 다른 중·고등학교 도서관과의 가장 큰 차이는 학술 서적의 양이 방대하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등이 있다. 도서 반납 시에는 학생증이 필요하지 않다. 도서관 밖에 있는 반납함을 이용하거나 직접 [[사서(직업)|사서]]에게 전달하면 된다. 다른 학생의 학생증을 이용하여 대출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는 사항이다. 적발되면 여러모로 피곤해지므로 주의하자. 또한 도서관이 있는 V홀 2층은 다른 시설이야 고3 자습실밖에 없으므로 '''절대 정숙'''해야 함을 잊지 말자. 도서실은 일과 시간에만 열려 있으므로 야자는 불가하다. 방학 중에도 도서관 이용 가능 기간이 있으니 참고하자. * '''멀티미디어실(컴퓨터실)''' 기숙사 두 동과 교사동 D홀 2층에 위치한다. 교사동 D홀 3층의 PC실은 멀티미디어실이 아닌 Language Lab(어학실)로 분류되므로 참고. 학생들 사이에서는 '멀미실'로 통한다. 이곳에는 [[데스크톱 컴퓨터|데스크톱]]이 여러 대 구비되어 있다. 교사동 D홀 2층의 멀티미디어실은 정보교사들의 수업이 진행되지 않을 때는 학생들의 자율적 사용이 가능하다. 기숙사 멀티미디어실은 사용 시간을 제한하기도 한다. 그리고 교사동 멀티미디어실(컴퓨터실)에서는 [[정보과학(과목)|정보]] 수행평가를 진행하기도 한다. * '''시청각실''' C홀 1층에 위치한다. 동아리 사용이 많은 편이며, R&D와 ARC 발표, 음악 수업 등이 진행되기도 한다. 습기에 취약한 특징을 갖고 있다. 규모가 큰 편은 아니라, 보통 국내과정 한 학년의 한 계열만 들어가도 꽉 차게 된다. 만석이 되면 바닥에 앉거나 뒤에 서야 한다. * '''어학실''' D홀 3층에 위치하며, 기숙사와 교사동 D홀 2층에 있는 컴퓨터실과 더불어 약간 넓은 의미에서 보면 멀티미디어실의 기능을 한다. 정보교사들의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곳은 어학공부에 특화되어 있어 Listening & Speaking 공부를 하기에 좋다. [[설문조사]]나 강연 등이 없을 때는 역시 2층 컴퓨터실처럼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3층 어학실 쪽은 [[Advanced Placement|AP]] 시험장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통행을 금한다. 바로 아래 2층 컴퓨터실에 비해 3층 어학실은 [[데스크톱 컴퓨터|데스크톱]] 이용에 있어서 약간의 불편함이 있다. 어학실의 바닥의 경우, 선을 아래에 깔고 위를 타일로 덮어놓은 구조이기 때문에 걸을 때마다 심하게 울리는 특징이 있다. 게다가 모니터들은 아직 교체가 안 된 곳이 있으며, 인터넷 접속도 자주 끊기는 편이다. 이 이유는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차이 때문인데, 2층 컴퓨터실의 경우는 정보교사들이 관리하며 수업 및 수행평가를 담당하는 곳이라 시스템에 약간의 지장이라도 생기면 바로바로 개선되는 반면, 3층 어학실은 이런 중요성이 잘 부각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 '''열람실''' 교사동에 총 8개가 존재한다. Study Room으로도 불리는, 학교에서 흔히 말하는 자습실이다. 교사동에는 C홀 2층, D홀 4·5층, V홀 2·3층에, 기숙사에는 A동이 9·10층, B동이 지하 1층·1층에 조성되어 있다. 현재 2학년 열람실로 쓰이는 C홀 2층 앞쪽에 위치한 큰 자습실은 과거 [[미술]] 과목이 존재하던 시절의 [[미술실]]이다. 현재까지 [[리모델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미술실의 흔적을 여러 찾아볼 수 있다. 안의 창고는 과거의 미술도구 보관실로, 지금도 안에 여러 불필요한 물품들이 보관되어 있다. 싱크대도 아직 철거하지 않았고, 작동까지 된다. * '''음악실''' D홀 2층에 위치한다. 본교의 음악 교사 한 명의 사무실이 위치한다. 해당 교사가 관리하는 곳이므로 이곳에 출입할 일이 생기면 음악 교사 지시를 꼭 따르도록 하자. --[[손가락]]이 잘려나가는 수 있다.-- 이곳에서는 음악 수업, 오케스트라부와 합창부 활동, 1인 1악기, [[AP 음악이론]] ET(방학·방과 후 수업) 등이 이루어진다. * '''컨퍼런스 룸 ''' 학생들 사이에서는 주로 ‘컨퍼‘로 통한다. D홀 3층에 있다. 수업 진행, 인턴쉽, 교내 회의를 위하여 만들어진 공간이다. 야간자율학습 시간에는 이러한 일이 적으므로 학생들이 자습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습 공간 중에서도 책상과 의자가 상당히 편하여 학생들이 야간자율학습 시간 전부터 와서 자리를 맡아놓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가끔 소규모 행사나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2015년]]에는 옆에 물리실험실(과학실 1)이 생기면서 전체 크기가 축소되기도 하였다. 34대 대의원회 때부터는 대의원들이 주로 컨퍼런스룸에서 회의한다. * '''화이트 밸리(교복 세탁소)''' Lux홀에 위치하며 [[교복]]만 [[세탁]]이 가능하다. 단, [[넥타이]]와 나비넥타이는 세탁해주지 않는다. 세탁 전 반드시 자신의 옷에 학교 로고 뱃지나 [[명찰]], 또는 기타 [[액세서리]], [[주머니]] 속 내용물이 있을 경우 꼭 빼주도록 하자. 본인의 교복을 장기간 찾아가지 않을 경우, 입학홍보부 앞에 있는 분실물 코너로 옮겨지거나 자체 폐기되는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바로바로 찾아가도록 하자. 세탁을 신청하면 인수증을 주는데, 교복을 찾아갈 때 반드시 제시해 주어야 하는 종이이다. 잃어버릴 경우, 개별적으로 돈을 내야 본인의 교복을 찾아갈 수 있으므로 잘 간수하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