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문단 편집) === 교가 === [[파일: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교가.jpg|align=center&width=60%]] 40마디의 길이를 자랑하는 외대부고의 [[교가]]이다. 개교 후 약 2년간은 공식 교가가 존재하지 않았다. 이후 본교의 음악 교사가 직접 작곡하고 초대 교장이 작사를 도와 완성된 교가가 위 사진이다. 제목은 아름다운 사람(Beautiful People)으로 몹시 오그라드는 가사를 담고 있어 처음 노래를 들었던 신입생들에게 충격을 선사했으나, 듣다보면 정감이 가는 노래이다. 수많은 학교의 교가 중 흔치 않게 변조가 일어나며, 마지막의 '외대부고' 부분은 남녀별로 화음까지 낸다. 뿐만 아니라 모 콘테스트에서 전국에서 가장 훌륭한 교가로 선정되기도 했으니, 이를 작곡한 음악 교사는 상당한 자부심이 있다. 따라서 학생들이 외대부고에 다니며 갖게 되는 수많은 자부심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는 교직원들도 마찬가지이다. 실제로 입학식 때 교사들이 가사에 [[산]]이 없다는 이유로 다른 학교와의 차별성을 강조하기도 한다. 통상적으로 학교는 [[십중팔구]] 교가에 산 내지 강이 들어간다. 원래 교가 음원은 내려받을 수 없는 상태였으나 현재 공지사항 탭에서 제목을 교가로 검색하면 음원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다. [[http://hafs.hs.kr/?act=board.list&code=1710&mcode=1710&key=str_title&search=%B1%B3%B0%A1|교가 다운받기]] 영어 가사는 다음과 같다. || '''The Beautiful People''' oh beautiful place, this land where we stand, let's shine the brightest lights of ours, for days of future glory. let your aspirations sail, and we will make this world today, a place of warmth and comfort to us all. oh beautiful friends, as we all hold hands, let's share our love, our dreams, our faith, as we walk tomorrow. With faith and courage here, we can be leaders of our day, the pioneers that soar with strongest wings. although the world stands up fierce, with its troubles and its worries, we will bring victory with our spirits of faith. and we stand here, this school, where tomorrow dawns unto us, HAFS will stay with our hearts, all to the end. we'll be wise with all our creativity, we'll stand strong, opening doors of dreams and hopes for future. giving love to our friends, giving hope to the world, giving all ourselves for dreams. although the world stands up fierce, with its troubles and its worries, we will bring victory with our spirits of faith. and we stand here, this school, where tomorrow dawns unto us, HAFS will stay with our hearts, all to the end. || 과거 외고 시절에는 이 교가를 각 언어과별로[* 영어과, 프랑스어과, 독일어과, 중국어과, 일본어과로 이때는 스페인어과가 없었다.] 번역을 하고 녹음까지 했었다. [[2014년]]에 교명이 바뀌면서, 후렴구의 외대외고가 외대부고로 바뀌었다. 용인외고였던 적은 없으니 참고하자. 전통적으로 1학년 1학기 음악 시험에 교가를 작곡한 사람을 고르라는 문제가 항상 출제되었다. 이 문제에는 [[바흐]], [[모차르트]] 등 항상 수많은 유명한 음악가들이 함께 보기로 출제되었다. 그러나 [[2016년]]부터 [[예체능]] 지필평가가 없어지며[* 다만 2015개정교육과정의 첫 세대인 14기의 경우 미술 과목의 부재로 음악을 진로선택과목인 음악사로 편성, 개정 당시에 진로선택과목은 예체능 과목이라도 상대평가를 실시한 데에 따라 9등급제 상대평가를 실시한다. 그 다음 년도부터는 교육부에서 이 조항을 폐지한 상황이다. ~~ㄹㅇ 실험용 쥐~~ 이 문제가 다시 나올지는 미지수이다. ~~2019학년도 2학년 1학기 2차지필에 출제되지 않았다.~~ ~~2019학년도 2학년 2학기 2차지필에도 출제되지 않아 많은 학생들이 아쉬워했다.~~] 이러한 문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출제한 교사의 [[페이스북]]에 아직 사진 자료로 남아있다. 중요 행사 때는 [[합창]]부와 [[오케스트라]]부까지 동원되어 교가를 부르고 연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