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접 (문단 편집) == 관련 자격증 == * [[피복아크용접기능사]] * [[이산화탄소가스아크용접기능사]] * [[가스텅스텐아크용접기능사]] * 용접산업기사 * [[잠수산업기사]] * 용접기사 * 용접기능장 * 잠수기능장 * 용접기술사 * [[용접기능사]] 참고로 용접은 기능장과 기술사 둘다 자격증이 존재하는 과목이다. 자격증의 가치를 현장에서 쉽게 인정해주지 않지만, 나이가 들어 현장에서 일하는데 부담을 느끼거나 더이상 객지 생활을 할 수 없어서 정착을 해야할 때 자격증은 요긴하게 쓰인다. 왜냐하면 공기업, 공공기관, 시설관리나 유지 보수 등의 업무는 서류통과에서 자격증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현장에서 기업 라이센스만 가지고 있다가 뒤늦게 이런 곳에 취업하기 위해 자격증을 취득하는 사례도 많다. 이러한 곳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실력검증보다는 서류통과가 먼저이기 때문인데, 자신이 아무리 현장 경험과 실력이 뛰어나다 해도 해당기관이나 기업이 요구하는 자격증이 없기 때문에 취업지원조차 할 수 없거나 응시하더라도 가점 미달로 인해 떨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참고로 조선소 및 건설사 용접 라이센스(혹은 패스)의 경우, 한정면허이기 때문에 이걸로 실력을 증명하기란 까다롭다. 자기가 챙기지 않으면 재발급도 안된다. 그냥 기간만료되면 자연히 만료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구직사이트에서는 자격증 등록조차 안되고 공공기관이나 공공기관 발주로 먹고사는 기업에서도 인정하지 않는다. 때문에 나이 먹고 정착하려고 기능사라도 따려고 하는 용접사도 많다. 용접은 그 특성상 필기와 실기를 모두 엄격하게 치른다. 즉 [[전기기사]], [[화공기사]], [[일반기계기사]] 등의 실기는 필기와 동일하면서도 약간 다른 서술형 시험으로 치지만, 용접기사의 경우 실기가 직접 용접을 하는 그런 경우다. 그러니까 용접은 전기, 화학, 기계 등에 비해 실기를 매우 강조하는 스타일이다. '''필기 지식으로 용접을 하는 사람들은 그 누구도 없고, 오직 경험을 통해 쌓아올린 실력으로 용접을 직접 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공공기관 발주에 참여하는 기업 또한 국가기술자격증을 요구한다. 애초에 공공기관 입찰조건 중 하나가 기술자 보유현황인데, 국가기술자격증 보유자 혹은 입증가능한 경력이나 건설기술인협회 등급 등으로 한정되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미국용접학회(AWS)의 공인용접검사원(CWI)라든가, 국제용접학회(IIW,International Institute of Welding)의 국제용접엔지니어(IWE,Internationl Welding Engineer)등의 자격증이 존재한다. 현장 실무를 하는 용접사 중 극소수만이 여기에 도전하고 있고 대부분은 관리감독자나 해외 취업 이민에 관심이 있는 용접사들이 취득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