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등석/항공 (문단 편집) ==== [[델타 항공]] ==== 미국계 항공사 중에선 제일 나은 편. [[보잉 747-400|747-400]]이든 [[보잉 777|777]]이든 [[보잉 767|767]]이든 무조건 1-2-1의 비즈니스석 좌석 배열을 채택했다. [[보잉 777]] 기종은 헤링본(Herringbone) 좌석을 채택하여 사람을 넘어다닐 필요 없이 복도로 갈 수 있으며, [[보잉 747]] 기종은 역헤링본(Reverse Herringbone) 좌석을 채택하여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면서 창문도 잘 볼 수 있으면서 사람을 넘어다닐 필요 없이 복도로 갈 수 있다. 심지어 어퍼덱은 1-1 구조로 배열하였다.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시애틀(타코마)]] 행 DL198/199편은 [[보잉 767]] 기종에 아시아나항공과 같은 스태거드(Staggered) 형 좌석을 설치하여 전좌석 복도 접근이 가능하다. 이코노미는 31인치 좌석 간격으로 국적사에 비해 좁지만 비즈니스는 가격도 저렴[* 진짜다. 대한항공 뉴욕 행 이코노미 중 비싼 운임이 240만 원 가량 하는데 이 정도 돈 가지고 잘하면 델타의 비즈니스를 탈 수 있다.] (할 때가 있고) 좌석도 국적사에 비해 딸리지 않아 비즈니스 여행으로는 최적이다. 2019년 인천-[[디트로이트 웨인 카운티 국제공항|디트로이트]],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애틀랜타]] 노선에 [[A350]]을 투입하기 시작하였는데, 드디어 대한민국에서도 델타의 '''풀 플랫'''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배치는 1-2-1로, 모든 좌석에서 복도 왕래가 자유롭다. 다만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의 풀플랫에 비해선 좌석 간격이 좀 좁은 편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객실을 리모델링하며 A321, A220에도 풀플렛이 되는 좌석을 설치했다. 이 기재들은 하술된 아메리칸항공의 A321T처럼 주로 미대륙 대륙횡단노선에 투입되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