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라노스(원피스) (문단 편집) ==== [[임(원피스)|임]] ==== 우라노스의 뜻은 "하늘의 왕"이라는 의미다. 임이 하늘의 존재로 취급받고있는 천룡인보다 더 윗상인걸 보면 임=우라노스 설도 가능성이 있다. 게다가 해군본부가 세계정부와 천룡인의 만행을 보고도 쿠데타를 일으키지 않는 걸 보면 세계정부(천룡인)측이 해군들이 반란을 일으킬 시 그걸 억제할 방법을 지니고 있으며 그게 우라노스(임)라는 가설도 가능하다. 가설이 사실이면 위의 [[마리조아의 국보]] 설과도 연관지을 수 있다.[* 임은 세계정부의 지배자이므로 그가 갖고 있는 우라노스가 (세계정부의 기관인) 마리조아의 국보인 것도 말이 되고, 임의 존재 자체가 극비이므로 사이버폴이 그 존재를 모르고 플루톤을 확보하려고 하는 것도 말이 된다.] 그리고 원작 1060화에서 '''임이 루루시아 왕국 한복판에 뇌운을 일으키고 광선을 포화해 나라를 지워버리는 장면이 나왔다.''' 나중에 언급하기를 사보는 거대한 무언가가 구름과 함께 하늘을 날아서 폭격하는 걸 봤다고 했으며, 임이 베가펑크의 마더 플레임을 사용할것이라고, 그리고 오로성이 그 무기만 완성되면 모든 싸움이 끝날거라고 언급했다. 또한 드래곤은 베가펑크가 대량 살상 병기를 만들리가 없다고 했으므로, 우라노스 운용의 핵심이 되는 무언가가 빠져있고 우라노스는 빈 껍데기 상태로 남아 있는데 여기서 핵심이 되는 무언가를 대체할 물건을 베가펑크가 제작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 자세한 것은 아래쪽에서 후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