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루지 (문단 편집) === 2부 === [[밀짚모자 일당]]이 한창 [[드레스로자]]에서 [[도플라밍고]]와 싸울 무렵에 [[빅 맘]]의 영토에 쳐들어가서 [[빅 맘 해적단]]의 최고 간부 '스위트 4장성'의 일원 [[샬롯 스낵]]을 쓰러뜨렸다. 빅 맘은 최고 간부 스낵의 패배에 분노해서 또 다른 스위트 장성 [[샬롯 크래커]]에게 보복을 명령했고, 스낵과의 싸움에서 힘을 소진했던 우루지는 결국 크래커에게 손쉽게 패배하고 도주를 선택한다. 이 과정에서 그가 이끄는 해적단의 배도 침몰한 건 덤. 하지만 어찌저찌 도주에 성공해서 아무도 없는 하늘섬 '폐허 바론 터미널'에서 부상을 치유하며 휴식을 취한다. 그런데 그곳에서 우연히 [[카이도|자살을 시도하는 거한]]을 보고는 기겁한다. 물론 그 거한은 자살하러 왔기에 우루지를 비롯한 해적단들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 우루지는 그를 말리지만 결국 거한이 투신을 하자 명복을 빌어준다. --[[카이도|거한]]: 명복? 그런 건 필요없다!--[* 이 장면은 당시엔 개그씬 정도로 취급받았는데, 카이도의 강함이 제대로 드러난 이후엔 우루지 인생 최고로 운이 좋았던 순간으로 재평가 받는다(...). 카이도의 능력을 생각하면 '''부상당한 상태에서 카이도의 사정권에 들어왔던 것'''과 다름없다. --자살하기 바빠서 보로브레스 안 쐈다 카더라--] 이후로 표지 연재에 한 차례 모습을 비췄을 뿐 다른 최악의 세대 멤버들의 근황이 공개되었음에도 여전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