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르바시(쿠베라) (문단 편집) === 외전 === 외전4인 물그림자에서 생전 메나카가 살아있었을 때의 둘의 관계가 드러난다. 우르바시에게 있어 메나카는 자신에게 숨 쉴 자리를 만들어주는 자신의 세상에 유일한 빛이라고 여겼다. || [[파일:우르메나1.jpg|width=100%]] || [[파일:우르메나2.jpg|width=100%]] || 다른 쓰레기 같은 수라들이 메나카에 대한 험담이나 모욕적인 발언을 내뱉으면 죽이려 들었고 그렇게 싸우다가 크게 상처를 입어 메나카에게 큰 걱정을 끼친 적도 있었다. 그 이후로 메나카가 모르도록 뒤에서 몰래 쓰레기들을 처리했다. 또 여성형인 자신과 메나카가 같이 있을때 주위에서 둘의 외모를 비교하며 메나카의 미모가 자신보다 아래라고 하는 식의 말들을 늘어놓자 그 후로 남성형으로 바꿔서 지내게 된다. 이 때 주변 나스티카들에게 둘이 눈맞은 거였냐 역대급 미모의 라크샤사가 기대된다는 말을 들었는데[* 참고로 만약 이 때 메나카와 우르바시 사이에서 진짜로 라크샤사가 태어났다면 자식은 거의 99.9% 확률로 딸이다. 메나카와 우르바시 둘 다 태초의 모습이 여성형인데다 계속 여성형으로 살았기 때문.] 내 사랑은 너희들과 다르다고 생각했다. [[파일:우르메나3.jpg|width=400]] 그러던 어느날 메나카가 자신들의 왕인 간다르바와 친하게 지내겠다는 말을 듣는다. 우르바시는 곧바로 그놈은 쓰레기라 힘든 꼴 볼 게 뻔하다며 말리려 하지만 메나카는 예전에 우르바시가 말해준 내가 더욱 많은 이들을 비추길 바란다는 말을 꺼내며 간다르바 또한 그 범위에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한다. 우르바시는 체념을 하면서도 그는 강하기 때문에 자신이 지켜줄 수 없다고 말하며[* 당시 간다르바는 왕이면서 종족 1인자급의 힘을 지니고 있었다. 더 밑의 우르바시가 어찌 해볼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조심하라고 말한다. 메나카는 걱정하지 말라며 우르바시에게 마음 따뜻한 왕과 평화로운 세계를 언젠가 보여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리고 D675년. 메나카는 죽었고 그때의 약속은 절반만 지켜지게 되었다. 우르바신 메나카의 의해 간다르바의 마음이 진심으로 따뜻해졌는지는 모르나 메나카가 죽었을 때 오열할 정도의 마음은 있다고 생각했고, 그가 행하던 무의미한 학살을 그만두면서 인간세상은 전보다 훨씬 평화로워졌고 [[간다르바족]]에 대한 평판 또한 좋아졌다. >'''하지만 이건 내게 평화로운 세계가 아니다.''' >'''메나카. 내 세상의 유일한 빛.''' >'''네가 없는 세상에서 나는, 아마도...''' 그렇지만 아무리 좋게 변했다고 한들 메나카가 없는 세상은 결코 평화로운 세계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그렇게 메나카를 그리워하던 중에 [[파일:다짐.jpg|width=350]] 옆에 있는 샤쿤탈라라는 존재를 깨닫고 그녀를 자신의 또 다른 빛이라 여기며 이번에는 메나카처럼 먼저 가게 하지 않고 지켜낼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한다. ||[[파일:브리트라 미녀 유혹.jpg|width=100%]] || [[파일:브리트라분노.jpg|width=100%]] || 외전19의 용왕의 우주에서 등장. 슈리, 킨나라와 함께 브리트라에게 찾아가서 누가 최고의 미녀인지 묻는다. 하지만 조용히 잠을 자길 원했던 브리트라는 시시껄렁한 이유로 찾아온 이들에게 분노하고 이 때문에 허겁지겁 수라형으로 도망친다.[* 오른쪽 사진의 두 번째 수라형이 우르바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