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리공화당(2019년) (문단 편집) === 선거에서의 이점 === 강경 친박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관측이 밀려오고 있다.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TK특위와 비박 무소속(훗날 [[바른정당]])의 선전을 막아낸 대구광역시 서구/달서구/달성군 및 박정희 향수가 매우 강한 지역인 경북 북부 지역을 기반으로 가질 것으로 예측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이른바 '평양올림픽 반대 집회'를 주최함으로써 인지도는 조금씩 올라간 상태다. 이러한 이슈 선점 능력을 잘 활용하면 친박/태극기집회를 지지하는 강경보수/극우 지지층들을 어느 정도 끌어모을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친박 성향 유권자들과 태극기집회 세력의 지원에 힘입어 정당 후원금이 1위인 정의당 바로 다음으로 많이 들어오며[* 정의당은 민주노총 세력 및 진보 성향에서 활동하는 정치인들의 지지를 얻으며, 수십 수백을 들이받는 진성당원층을 제외하더래도 후원금의 최저한도가 1만 원, 월 수입 150 미만에 5천 원으로 다른 당에 비해 기본적인 수금량이 많아서 후원금이 모든 정당 중에 가장 많이 들어온다.] 더불어민주당[* 정의당에는 조금 밀리긴 하지만, 역시나 친노 및 이에 파생된 친문 등의 당원들에 의해 후원금이 많이 들어오는 편이다. 최저 한도가 2천 원인 만큼 지지세력에 따른 당원들의 수로 이를 때우는 형식.]의 후원금을 근소하게 능가하기도 한다.(즉, 전체 정당 중 후원금 2위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이들의 전단지 등을 보면 극우층 노인들이 주 지지층이란 인식과는 달리 헛소리를 지껄일 뿐이지 디자인 센스가 떨어진다거나 폐급종이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는 이들의 주요 행동이 정당활동이 아닌, 전단지 살포나 야외 집회임을 생각하면 이런 활동에 자금을 지속적으로 들일 수 있는 형편이 된단 실증이기도 하다.] 또한 극렬 친박 극우층들에게는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는지 창당 직후 의도적으로 자유한국당을 공격하는 행위를 해[* 또한 이들은 자유한국당이 보수통합을 하고 싶으면 김무성, 홍준표를 제명하고(당연하겠지만 아무리 친박이 완전히 당권을 잡아도 이런 행위를 실제로 시도했다가는 자유한국당은 큰 내분사태에 빠진다. 또한 홍준표는 당시 경남도지사직을 수행하고 있던 시기라 탄핵과 관련없는 인물이다.) 유승민의 복당을 불허해야 가능하다고 자유한국당 입장에서 불가능한 행동을 요구하면서 오히려 역으로 자유한국당에 으름장을 놓고 있다. 실제로 7대 지선 때와 2019 보선 때 의도적으로 후보를 내서 결국 자유한국당에게 X맨 행위를 벌이는 데 성공했다(...).] 자유한국당의 콘크리트 지지층인 친박 극우층의 파이를 더 가져오려는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