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마오당 (문단 편집) == 행동 양식 == 이들이 작성하는 글은 대부분 과도한 [[중빠]] 및 친공산당 성향을 보이며 중국의 문제점을 외면하고 [[중국/인권|중국의 인권탄압]]이나 중국 공산당 독재를 옹호하는 식의 글을 작성한다. 우마오당 조직의 관리자로 근무중 호주로 도주한 왕리창에 의하면, [[대만]]의 총통선거에서 [[중국국민당]]의 [[한궈위]]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20여만개의 계정을 운용하여 조직적인 댓글과 키워드를 이용한 여론 조작을 진행했다고 한다. 2015년 4월, 중국 내 우마오당의 규모가 '''1천만명'''을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다. [[http://youtu.be/_iBYTKeg9gQ|#]] 나이별로는 40%가 중고교생이었고 지역별로는 [[산둥성]]이 8%로 가장 많고 [[쓰촨]]과 [[허난성]] 등이 뒤를 이었다고 한다. 여론을 조작하기 위해 '인권'이란 가치를 남용하는 문제가 있다. 예를 들어, 중국공산당의 이런 댓글부대 운용을 현실에서 비난하면 '중국인을 모욕하는 저열한 인종차별주의자'로 내몰리며, 넷상에서 이를 비난하거나 성토하는 글을 쓸 시 '중국인을 근거없이 모욕하는 글은 인종차별' 이라는 이유로 제재당하기 일수이며, 이러한 양상은 전세계 곳곳에서 가장 흔하게 반복되고 있는 패턴이다. 중국인은 세계 어느 나라에든 불법이건 합법이건 많이 체류하고 있으며, 적지 않은 수가 불법체류자의 형태로 체류중이기 때문에, [[언더도그마|'중국'을 비난한다는 것 자체가 사회약자에 대한 테러로 비화될 수 있기 때문이며]], 중국공산당은 이 점을 이용하여 자신들에 대한 비난을 봉쇄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뒷배경 때문에 인권의 가치를 중요시 여기는 몇몇 국가에선 이들의 댓글조작에 대한 국가나 시민사회적 차원의 대응이 거의 불가능한 실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