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방(기업) (문단 편집) == 여담 == [[우방 아이유쉘]] 전에는 4자금기를 했었다. [[2012 런던 올림픽]] [[체조]] [[뜀틀|도마]] 부문에서 금메달을 딴 [[양학선]] 선수를 위해 우방이 집을 기증했다. 정확히는 [[SM그룹]] 차원에서 내려진 결정으로 자회사인 우방이 [[광주광역시]]에 짓고 있던 월산동 우방아이유쉘에서 당시 시가 2억 원의 32평형 1채를 선물했다. 과거 우방 회장이었던 이순목 전 회장은 [[구미대학교]](옛 구미1대학)을 설립하였으며 2012년에 별세할 때까지 구미대의 학교법인인 구미교육재단과 학교법인 정화교육재단(정화중, 정화여고) 이사장도 지냈는데, 이 때문에 과거 [[우방타워랜드]]에 구미대학 광고가 붙어있기도 했다. 참고로 현재도 구미대는 이순목 전 회장의 아들인 이종환 씨가 구미대 부총장, 이승환 씨가 전임교수로 각각 재직중이며, 정화교육재단, 구미교육재단 이사장은 현재는 이순목 전 회장의 부인인 주은영 씨가 맡고 있다. 참고로 [[정화여자고등학교|정화여고]]는 [[수성구]] 상동에 있다가 2000년에 범어동으로 이전하였는데, 옛 정화여고 자리에는 우방이 '정화우방팔레스'라는 [[아파트]]를 지었다. 여담이지만 정화교육재단은 1984년에 중,고등학교급 학교법인중에서 이례적으로 100억대의 거액의 부도를 내면서 대구 시민사회에 상당한 충격을 남김과 동시에 한동안 수성구의 골칫거리로 전락했는데 우방이 1990년대 초반에 인수하여 재빨리 정상화 하면서 의외로 문제가 빨리 해결 되었다. 1990년대 지어진 일부 우방타운 아파트를 보면 엘리베이터의 위치가 기묘하다. 보통 층수에 맞게 엘리베이터 출입문을 위치시키는데 특히 일부 우방타운 아파트의 경우는 예를 들어 본인 집이 8층일 경우 7층에서 내려서 계단 반층을 올라가야 8층 내집에 들어갈 수 있어 무거운 짐을 들때나 장애인이나 노인들이 거주하는 세대에는 어려움이 생긴다.[* 심지어 1층 세대도 계단을 반층 올라가야 한다. 포항 용흥동의 우방아파트가 이런 스타일이다.] 근데 [[보성주택]]과 [[서한(기업)|서한]]의 일부 아파트들에도 이런 구조를 적용했다. 당시 대구ㆍ경북 지역에 이런 식의 구조가 유행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러한 엘리베이터 격층 정지 형태로 지어진 가장 큰 원인은 [[오일 쇼크]]가 낳은 결과물로, 전기요금 절감을 위해 엘리베이터 정지 층수를 줄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여의도 광장아파트, 전국 각지에 퍼진 삼익아파트 계열 (부산 광안리 인근 [[남천 삼익비치|삼익비치타운]] 등) 다수가 이런 요상한 형태로 되어 있다. 예를 들어 9층에 내리면 9층과 10층 사이의 계단참 부분에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후 9층은 내려가고 10층은 올라가야 하는 형태다.] 대구 시내 중학교 및 고등학교가 신축 교사로 이전하고 남은 후적지에 아파트를 많이 지었다. [[대구광역시/교육]]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