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버 (문단 편집) === 까다로운 분실물 찾기 === 만약 우버를 이용하다 무언가를 두고 내렸다면 '''거의 못 찾는다'''고 보면 된다. 고객지원에 가서 분실물 찾기를 누르면[* ''''기사와 연락이 안 되나요?'를 눌러도 똑같다!''']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는 창으로 이동하는데''',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기사가 직접 전화를 주는 것이 아닌, '''2000년대 한국 초등학교에서 쓰던 콜렉트콜마냥 무작위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으면 우버 ARS가 기사한테 통화 연결하는 방식이다.''' 즉 기사의 연락처를 알 방법은 없고 오직 우버의 콜렉트콜 같은 전화방식으로만 기사에게 연락할 수 있다. 물론 하차 전까지 이용할 수 있던 기사와의 채팅기능도 없어져 버린다! 한국은 택시기사한테 연락해서 기사가 요구하는 보상금을 내서라도 찾을 수 있지만[* 물론 우버도 기사가 분실물을 갖다주면 승객이 $15를 보상금으로 내야 한다.] 특히 '''미국은 택시기사에게 전화를 해도 승객 픽업 때문이 아니면 대부분 전화를 받지 않고, 음성메시지(Voicemail)를 남겨도 기사가 씹는다.''' 즉 우버의 콜렉트콜 방식 통화연결은 사실상 쓸모가 없는 기능이다. 참고로, 분실물 문제로 '''우버와 채팅도 불가하니 주의.''' [[도돌이표|'기사와 연락이 안 되나요?'를 눌러도 우버 고객센터랑 채팅은 커녕 다시 휴대폰 번호를 입력해서 콜렉트콜 전화를 받는 화면으로 넘어간다.]] 그러니 내릴 때 반드시 주머니랑 소지품 확인 잘 하자. 이러한 정책은 고객 편의를 무시하는, 사실상 대기업의 갑질정책이라 할 수 있고, 경쟁사인 [[Lyft]]가 분실물 관련해서 여정이 끝난 후에도 기사에게 채팅을 하게 해주고 72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고객센터에 연결되어 처리해 주는 고객 편의를 최대한 생각한 정책이랑 매우 비교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