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병우 (문단 편집) == 영향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20|우병우 ‘봐주기 수사‧기소’, 검찰개혁 여론에 기름 부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6082050015&code=990101|[사설]‘우병우 라인’ 인사조치, 검찰개혁 시작이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454411&pDate=20170414|"우병우 영장 기각 '자초'"…커지는 검찰 개혁 목소리]] [[http://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935|우병우 불구속, 오히려 '검찰 개혁' 물꼬 트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13/2017041300187.html?Dep0=twitter&d=2017041300187|우병우 앞에선 무뎌지는 檢]] [[http://www.mediawhy.com/news/articleView.html?idxno=71046|우병우, 검찰개혁 일등공신 되나?]] 검찰청에서 폭로된 황제 수사 및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구속되는 와중에도 유유히 구속을 빠져나갔던 전적으로 인해 검찰 권력의 강대함을 여과 없이 잘 보여준 인물이다. 검찰 내에서도 우병우의 입지와 영향력은 매우 강했다. 자세한 것은 [[우병우 사단]] 문서로. 하지만 이러한 행적들 때문에 우병우는 검찰 개혁은 이제 필수 불가결한 상황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산증인이 되면서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인물이기도 하다. 우병우가 자신의 친정이었던 검찰에 준 자폭은 엄청났는데, 우병우를 기점으로 대한민국 검찰과 검사들은 사실상 검찰 개혁에 저항할 명분과 당위성 자체를 크게 상실해 버렸다. ||[[파일:external/image.news1.kr/medium.jpg|width=158]]||[[파일:external/60a660287d95499a7aab1a756ce3e6cff96b743658dc050a673da835ce1dd4c6.jpg|width=158]]||[[파일:external/00c2a34e69c6da716309ab004b3b551f9fb6fd95a3875d3d0caf6f26d57e5408.jpg|width=158]]||[[파일:external/6d39b65fb5b182899355cc29346b104401b3f21319a563b3bc1258095e63d7ac.jpg|width=158]]||[[파일:external/8f47b720ce5d246ab1234f9ef7607b344a5e1ebe65470d8d5af6274271e61904.jpg|width=158]]|| 결국 검찰은 19대 대선에서 그 누구도, 심지어 검찰 출신이였던 홍준표조차도[* 사실 홍준표는 검사 시절 부패사건을 맡았을 때 봐주기 없는 강경한 수사방침을 내세웠다가 윗선에게 제대로 찍혔고, 결국 검찰에서 반강제로 떠나야 했다. 정치계에 발을 들여놓은 것도 '''살기 위해''' 그랬다고 할 정도. 홍준표가 검사출신이면서도 검찰개혁을 부르짖는 이유는 본인이 검찰의 온갖 부조리와 도 넘는 짓들을 몸소 경험했기 때문인 것이다.] 초강경한 검찰 개혁을 외치면서 그 누가 되었던 검찰 개혁을 끝끝내 피해 가지를 못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