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병우/일생 (문단 편집)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사건 == * [[최순실]]이 [[박근혜]]와의 친분 관계를 이용해서 나라를 지 맘대로 주무른 국정 농단 사태가 있었을 때, 우병우는 대통령과 측근의 비리를 감시해야 할 [[민정수석]]비서관이었다. 그런데도 "최순실을 몰랐다"라는 무능한 바보를 연기하며 법적 책임을 회피하려고 시도했다. 국민의 개가, 주인인 국민의 말을 듣지 않고, 오히려 [[지랄견|주인을 마구 물어대는 것]]을 사실상 방조하고 도운 역적 패당의 실질적인 진정한 흑막이다.[* '''"자기 나라와 민족, [[국민|통치자]]를 반역한 자"''' 라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의 사전적인 정의에조차 정확하게 일치한다.] 주권자인 국민의 뜻에 반해, 절대다수의 선량한 국민들을 우롱하고 속이며 나라의 온갖 [[적폐|폐단]]들을 가져왔으며, 그러면서도 알량한 기지로 받고있는 혐의는 모두 부정하면서, 응당 마땅히 치러야 할 죗값은 [[미꾸라지]]처럼 이리저리 피해다니는 인면수심의 극치며, 또한 일련의 행위들이 티끌만이라도 국민과 국익을 위한 이유였다는 명분이나 변명조차도 되지 않는, 본인과 주위의 소수만을 위했던 탐욕이라는 점에서 변호의 여지가 없을 절대악 그 자체. 사실 이런 인간이야말로 [[박근혜]], [[최순실]]만큼이나, 혹은 그 이상으로 처단해야 할 적폐 0순위임에도, 제대로 된 구속조차 쉽지 않은 상태다.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국회 청문회]] 증인으로 소환되었지만, 소환서를 받지 않고 피해다니다가 논란이 되었다. 논란 문서 참고. 결국, 국민 여론을 못 이기고 제5차 국정조사 청문회에 참석했지만, 모든 혐의를 부정하는 뻔뻔스러운 태도와 불리한 것은 기억이 안 나는 모르쇠, 유리한 대목만 기억이 나는 '선택적 기억상실'로 국민적 비난을 받았다. 법적으로는 민정수석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최순실의 국정농단]]을 몰랐거나 알면서도 묵인했다면 직무유기죄에 해당하고, [[세월호 7시간]]에 개입한 의혹이 있는데 사실이라면 직권남용죄가 적용되고, 청문회에서 알고 있는 사실과 다른 증언을 한 [[위증죄]], 덤으로 증거인멸죄 혐의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